[딸기우유+3] 띨기우유가 아니라 딸기와 우유입니다~  딸기의 싱싱하면서 탱글한 이쁨처럼 초강력 동안 미모와 흰우유의 하얗고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매력적이다 못해 중독적인 매력녀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8/4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딸기우유+3

4. 요약 보고

​​

▣ 한줄평 : 

딸기우유는 볼수록 변함없는 매력과 더욱 깊어지는 마력을 가진 선물같은 아이입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변함없이 순수하면서도 깨끗한 피부와 초강력 동안 미모와 볼수록 더욱 몰입하는 교감력이 커져서, 볼수록 더욱 빠져들게 하는 중독성있는 매력녀입니다~  그러다보니, 꽤 장기 지명손님이 많다고 하는데, 다 저같으신가 보더군요~^^  한번 빠지게 되면, 끊을 수 없게 되는 마력같은 선물이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말 필요없이 그냥 이쁩니다~  고양이 눈망울처럼 크고 이쁜 눈이나, 크지 않지만 오똑한 콧날, 하얗게 빛나는 피부~  이러니 아직도 가끔씩 민증검사를 당하는구나 싶게 어려보이네요~^^  페이 대비 이쁜게 아니라, 그냥 이쁜거라, 미모로는 페이대비 극강 가성비이라는데 제 손목 겁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신생아 몸매처럼 아주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깨끗하고 말캉말캉한 이쁜 찰지미 라인입니다~

    3) 피부 : 타고난 명품 피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땀구멍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탄력도 좋았는데, 아무리 피부고 ㅏ관리를 받아서 이런 피부는 못 만들어낼겁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삼각뿔 모양으로 모양도 참 이쁘고, 꼭지는 그 삼각뿔 모양의 끝 부분처럼 아주 작으면서도 부드러웠고 민감하네요~
    5) 봉지상태 : 속봉지 스타일이라 날개도 없고, 어린 싱싱함이 가득하고, 색감도 아주 싱싱한 핑크입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이후에 조금 웃자란  정도인데 숱도 많지 않고 굵지도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여러번 보면 좋은게, 서로에 대한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지 초반부터 바로 몰입할 수 있어서, 바로 바로 반응하는 모습덕분에 더욱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빼는 것도 없이 너무 잘 느끼네요~^^

    2) 신음 :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 신음소리가 리얼로 터져나오는데 너무 야릇합니다~

    3) 애액 : 물 정말 많습니다~ 당연 따로 속젤따위는 필요없었거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목소리도 이쁘고, 말도 조곤조곤 잘 하는 듯 하면서도 귀엽게 애교섞인 듯 한데, 어쩌면 제가 딸기우유에게 빠져서 저만 그리 들리는건 아니겠지요?^^  대화하면서 전자담배 사용합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전면부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3) 자세 : 오늘도 정자세만으로도 뿅 가버렸네요~^^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자발적인 정기구독중입니다~ ㅋㅋ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아름답고 좋아하는 것은 극히 주관적인 부분이고 각자의 취향이 있는 부분이지만, 제가 나름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성향이라 판단되고, 나름 잡식성인 성향인데, 그럼에도 딸기우유는 참 매력적인 친구인건 분명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여러번 재접하고 있고, 장기 지명이 많은 이유겠죠?^^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딸기우유 보고드립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로 입실하자마자 더위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 시작했는데, 제게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고는 바로 제 옆에 앉았습니다~

오늘따라 조금 졸리다며, 살며시 제게 기댄채로 이야기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저녁식사를 뭘로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식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더군요~^^

그렇게 소소한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다보니, 퇴근후 여친 집에 가서 배달 음식시켜놓고 기다리면서 수다떠는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대화하는 내내 살며시 어깨에 기대거나 제 무릎에 누운 채로 편하게 대화하였고,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이런저런 수다를 떠들다 샤워하기로 했는데, 오늘도 딸기우유의 부드러운 샤워서비스를 받았는데, 역시 올탈한 딸기우유의 피부는 정말 하얗고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찰졌습니다~

그리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니, 곧 딸기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면서 내려다 봤는데, 다시 봐도 참 깨끗하면서도 너무 어려보여서 실나이가 가늠이 안 되더군요~

하긴 요새도 가끔 민증보자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참 타고난 동안이이였습니다~

원래 어린 친구인데, 동안이라고 하는건 실례일 수 있지만, 머리만 묶어올려도 고딩급으로 보이지만, 절대 그 나이는 아닐테니 동안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었네요~^^

여튼, 오늘도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삼각뿔 모양의 뽀얗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봉긋한 연핑크의 꼭지를 혀끝으로 핧아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아랫배, 옆구리, 골반을 애무해 주었는데, 역시 피부가 부드러우면서 깨끗하고 딱 좋게 찰지고 탱글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을 핧기 시작했는데, 봉털은 살짝 웃 자란 정도라 보빨도 불편하지 않았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그러다 봉지를 애무해주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닿기만 해도 움찔거리면서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그러다  양손을 뻗어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느꼈고, 애액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이미 역립으로 제대로 달궈지기도 했고, 애액도 흥건해서는 아주 부드럽게 박히면서도 들어가는 순간부터 신음을 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아주 싱싱함이 느껴지는 쪼임이였는데, 그대로 박기 시작하니, 저를 빤히 쳐다보듯 노려보기도 하면서, 살며시 눈이 뒤집어지듯이 하면서도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박혔습니다~

그래도 이미 예비콜도 울린 상태라서, 오늘도 정자세만으로 끝을 볼 생각으로 빠르게 박다가 오래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 딸기우유와의 시간은 매번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시간부족인거 같습니다;;

몇주를 기다려서 1시간을 함께 하는건데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딸기유유는 언제봐도, 몇번을 봐도 참 즐달보장 매님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