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칸쵸+4) 오랜만에 본건가 암튼 탠션은
임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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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17:44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칸쵸+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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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그냥 다른 언니 볼까 싶다가도
보던 칸쵸가 편해서 ㅠㅠ.
담에는 진정(?)으로 딴 언니도 좀 볼까도 싶다. ㅋㅋㅋ.
암튼 근 한달만에 본건데
설레발 치는거는 여전한 칸쵸.
쇼파에서 막 들이대도 그려려니 한디ㆍ뭐 어쩔수 없을거다. ㅋ
살짝 스킨쉽 좀 하고,
씻으러 이동.
샤워섭스가 기본인지는 문의 하시라
침대에서 자세잡으믄 알아서
애무 시작 한다.
음 힘들다.
몸이 달아오르믄서
비제이는 세게 들어온다.
뒤치기 자세로 이제 넣는다
음 오래. 오래
마음속은 그런데 ㅠㅠ 쥐.쥐 친다.
이바구 타임도 재밌다.
암튼 다음번엔 다른 언니 봐야지
칸쵸가 예약 안되야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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