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빵+4] 칼땡 한땡원의 일시 귀환이네요~ 이미 검증된 그녀이기에, 한땡원이를 기다리셨던 분은 무조건 GoGo하세요~^^ 이번에도 단기 출근이라니 이번에 못 보시면, 또 언제 보실지 모릅니다~^^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피카츄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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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피카츄빵+4] 칼땡 한땡원의 일시 귀환이네요~ 이미 검증된 그녀이기에, 한땡원이를 기다리셨던 분은 무조건 GoGo하세요~^^ 이번에도 단기 출근이라니 이번에 못 보시면, 또 언제 보실지 모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8/18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피카츄빵+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백인 혼혈 느낌의 글래머하면서도 아주 묘하게 이쁜 매력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칼땡 한땡원이라고 하던데, 전 이번에 처음 접견을 했지만, 이미 이전부터 유명했던 친구라 굳이 소개할 필요없이 이전 이름만 공개해도 다 알아서 도전하실 듯 하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인데, 묘하게 북유럽이나 러시아 미녀와의 혼혈 느낌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물론 100% 토종 한국인입니다~^^
2) 키/몸매 : 170이 훌쩍 넘는 훤칠한 키에, 제대로된 글래머한 슴가부터 허리, 골반 라인까지 죽였습니다~ 그렇다고 골격이 장대한 편도 아니라, 제대로 모델각이였습니다~
3) 피부 : 피부톤은 하얀 빛이 났는데, 침대에 엎드려있는 모습으로 보니, 그냥 플레이보이 잡이 백인 모델이였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풍만 슴가로 부드러운 그립감도 좋았고, 포도알만한 부드러운 꼭지도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싱싱하면서도 깨끗했고, 즐기겠다는 마음이 느껴지는 듯, 아주 음탕하게 적극적이였습니다~^^ 여친이 이런 봉지라면 맨날 아랫입술부터 뽀뽀하고 싶겠네요~
6) 봉지털 :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살짝 짧고 굵은 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그냥 대주는 듯한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어디 한번 같이 놀아볼까요?하듯이 같이 적극적이였고, 역립도 그대로 흡수하며 반응을 했습니다~ 역시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는게 진리였습니다~
2) 신음 : 일본 야애니에 나올 법한 애기 목소리 톤의 신음소리와 중간중간 좋아 좋아 하다가 '넣어주세요'도 아닌 '넣어두세요'라는 귀여운 목소리가 무지 야했습니다~
3) 애액 : 속젤 쓴 것도 아닌데, 물 정말 많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잘했고, 교감하면서 같이 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잘 느껴졌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초접이라 시간조절 실패로 정자세만 했음에도, 그 끝을 봤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도 다음 접견때는 다른 자세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칼땡 한땡원이였음이 이미 알려져 있었겠지만, 더욱 알려진다면, 정말 그녀를 기다리거나 찾았던 분들의 도전이 폭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저처럼 이번에 처음 본 입장에서도 이 친구는 무조건 재접 필수인 친구여서, 아무래도 예약 전쟁은 필수일 듯 합니다;; 게다가 단기 출근 예정이보니, 당분간은 피터지겠네요;; ㅋㅋ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피카츄빵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이 열렸는데, 피카 복장에 순간 당황을 했습니다~ ㅋㅋ
어두운 방안이라 와꾸는 처음에는 파악을 못했는데, 일단 172이 훤칠한 키에, 실루엣만으로도 글래머 스타일인데, 여느 보통 예상가능한 룸복이 아니라, 바로 브라와 팬티 차림으로 현관앞에서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일단 방안으로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고는 방문을 빨리 하지만 최대한 조용히 닫고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혹시 지금 복장이 룸복이냐고 했더니, 자긴 그런거 없고, 어차피 벗을거라 편하게 속옷차림이라며, 다른 언니들도 그렇지 않냐고 하길래, 안 그런 분들도 계시다고 했더니, 몸매에 자신이 없는건가?하고, 자신 몸매가 자신있음으로 돌려서 말하는 듯 했습니다~ ㅋㅋ
방안에 에어컨도 추우니 옷 하나 더 걸치는게 어떠냐고 했더니, 안그래도 추웠다며 어깨만 가리는 니트옷을 걸치더군요~
그러면서 자긴 출근할때도 탱크탑으로 입고 왔다는데, 몸매부심이 있어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피카가 챙겨준 물을 마시고는 피카 와꾸를 그제서야 살펴보게 되었는데, 금발 긴머리에 살짝 머리뿌리는 흑발이 올아오고 있었는데, 아꾸 자체가 묘하게 러시아나 북유럽과 혼혈 느낌이 나는 미모여서, 금발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보니 체형도 172의 훤칠한 키에, 몸매 라인도 글래머하면서도 라인도 이뻐서, 혹시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혼혈인지 물어보니, 빵~ 터져서 웃으면서 안그래도 그런 소리를 자주 듣기는 한다네요~
말투도 살짝 귀여운 스타일의 말투여서 더욱 외국인인가 싶겠던데, 그 애교말투가 흥분할때는 애기목소리로 빙의라도 된 듯, 너무 좋아요 좋아요 하면서 넣어주세요~ 넣어주세요~ 하는데, 일본 AV스럽더군요~
여튼 피카는 100% 토종 한국인이라는데, 외모에서부터 묘한 매력이 가득한 친구여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긴 너무 오랜만에 다시 나왔더니, 가게 이름도 바뀌고 위치도 바뀌고 자기 이름도 새로 만들어야 했었다길래, 얼마만에 다시 나온거냐고 물으니, 한 4개월만인거 같다더니, 생각해보니, 4개월전에도 한번 출근했었고, 그 전에 또 3개월간 쉬었어서 실질적으로는 7개월만의 출근인거 같다네요~^^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이제는 자길 아는 손님도 없어서 인기 없을거 같며 걱정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비쥬얼에서부터 너무 매력적이여서, 금방 소문나면 이전 손님들도 알고 찾아올 듯 했습니다~
이전 칼라에서 한지원이라고 했다더라고요~^^
여튼, 피카는 대화도 편하게 잘 해줘서 재미있었는데, 대화하던중에 보니, 테이블위에 연초가 보이길래 담패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진짜?'라며 연초 흡연하면서 수다를 계속 떠들었습니다~
좀더 속궁합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고, 피카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혼자 씻고 나왔는데, 나와보니, 피카가 올탈상태로 침대에 엎드려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우와~ 확실히 키가 크면서도 비율도 좋았고, 피부도 뽀얗고 밝아서 무슨 백마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침대로 다가가도 피카가 계속 엎드려있길래, 혹시나 싶어서 엉덩이를 잡고는 힙을 핧아주다가 살며시 벌려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피카도 빼지 않고 받으면서 그대로 느꼈습니다~
얼마간 후빨부터 하다가, 바로 눕히고 올라탔는데 자긴 키스는 안한다고 해서 가벼운 뽀뽀만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부드럽고 모양도 이뻤고, 꼭지는 포도알 정도 사이즈인데, 살짝 함몰 상태였지만,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가면서 예열을 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렸고,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오늘 하루 즐기겠다고 작정이라도 한 듯 애무를 바로 받아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할때무터 양다리를 좌악 벌린 채로 살며시 허리까지 바운스를 하면서 느꼈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배와 허리라인도 이뻤고, 피부도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야들야들했습니다~
물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살짝 짧고 굵은 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살살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는데, 몸을 살면시 비튼채 움찔거렸고, 그러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았는데, 역시 봉지 속살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촉촉했고, 질입구는 적당히 열려있었습니다~^^
그렇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하니, 어느새 피카 양손이 제 머리를 감싸면서 살며시 눌러서 제 혀가 더욱 클리에 밀착하게 한채로 빨게 하면서도 자기가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서 보빨을 즐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비벼주면서 클리에 집중하니, 양손으로 자기 상체를 감싼채로 꿈틀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애무를 하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꾹꾹 눌러주니, 역시 조금씩 부풀더니, 누르거나 벌릴때마다 움찔거리따 따리까지 오므린 채로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연신 신음을 하는데, 앞서 말씀드린 애기 목소리로 좋아요~ 좋아요~ 하면서도 넣어두세요~ 하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역립을 받았습니다~
이대로 절정에 보내버리긴 아쉬워서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양다리를 꼬기도 하고 양손으로 제 머리를 치골에 세게 누른 채 빨게하더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혼자 부들거리면서 튕겨져 나가서는 연신 헐떡거렸습니다~
그래서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혼자서 얼마간 움찔거리길래 기다렸다가 정상위로 올라오니,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잠시 손을 클리와 질입구 만지면서 삽입 준비하고는 콘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미리 달궈져서 그런지 반응은 박힐때도 연신 부들거리면서 잘 느끼면서 또 다시 절정에 느끼듯이 신음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상 정자세로만 해야할거 같아서, 박으면서 클리 만져주면서 박으니 더욱 부들거리면서도 더 해달라고 했으나,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분리하니, 피카가 완전히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헐떡거리길래, 다시금 마무리 보빨을 하니, 아아아;;; 하면서 느끼다 또 다시 움찔거리면서 그만해 달라고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그제서야 폰을 확인하더니, 예비콜이 오는 줄도 몰랐다기에 급히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환복을 하면서 혹시 불편한거 없었는지 물어봤습니다~
자긴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키스도 안한다고 먼저 말했다네요~
피카츄빵이 서양스타일의 훤칠하고 글래머한 스타일이면서도, 골격은 크지 않은 딱 좋은 스타일이였습니다~ 간혹 골격 자체가 큰 스타일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었는데, 피카츄빵은 그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여튼, 피카츄빵도 같이 몰입해서 즐겨줘서 1시간 순삭 즐달이였는데, 역시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진리더군요~ ㅋㅋ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고, 혹시라도 칼라 한지원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도전해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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