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민아+5] 와꾸만 봐서는 순정만화 여주처럼 작고 여리여리해 보이고 이쁜데, 키도 훤칠하면서 글래머한 몸매가 완전 반전 매력이였습니다~^^
쿡이
1
2584
37
0
2023.01.30 15:23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민아 |
---|---|---|---|
종목 | 평점 | ★★★★★ /5점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④ 파트너 이름 : 민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민아에 대한 결론적인 표현을 먼저 할까 하는데, 절대 사람을 폄하하거나 왜곡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 은유적인 표현이니 그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아는 명품같은 존재였습니다~
시중 백화점 명품매장에 가면, 일단 들어가는 거부터 인원관리를 해서 매장내 정해진 인원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제품을 만질때도 직접 만지기보다는 안내하는 직원이 장갑낀 손으로 제품을 보여주기도 하고, 필요하다면, 손님도 장갑을 낀 채 제품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한 이후에도 아무 곳이나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명품백이 어울릴만한 자리에서 아주 소중히 다루곤 합니다~
게다가 아무리 명품이라고 하더라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사용하면 오히려 돼지목의 진주목걸이라고 뒷담화를 듣게 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와 달리 예를 들어,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에서 막쓰기 좋은 물건의 경우, 누구라도 여기 저기 함부로 써도 되고, 어떻게 써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더군요~
이렇게 장황하게 서론을 끈 이유가, 딱 민아가 저 명품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확실히 민아는 청순한 순정만화 여주스러운 미모에, 그 반전의 이쁜 자연산 볼륨감과 라인의 반전 섹시함까지 가지고 있는 매력녀였습니다~
하지만, 성향적으로 조심스럽고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명품의 가치도 있으면서, 명품의 사용 조건도 필요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디올 명품으로 치장하고 밭갈러 가는건 아닌 것처럼요~ ㅋㅋ
아무도 고페이답게 확실히 우열한 미모와 몸매지만, 그만큼 여리여리하고 조심스럽기에, 그에 맞출 수 있다면, 누구보다 호텔급의 럭셔리함을 즐기실 수 있으시겠지만, 장터 스타일의 자유로움을 원하신다면,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 선택이 되실 듯 합니다~
조금은 까다로울 수 있지만, 맛집 순대국밥도 좋지만, 가끔은 5성급호텔에서 풀코스로 챙겨주는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좋기에, 그런 관점에서 한번 보시면 좋지 않을까 감히 표현을 해 봤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서는 호텔 뷔페보다는 시장 골목 국밥이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기에, 아무리 이뻐도 본인 취향에 맞지 않으면 내상이 될 수도 있기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각설하고, 구체적으로 제 달림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한눈에 민아 와꾸가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긴머리에 바비인형과 같이 오똑한 콧날에 갸름한 청순가련한 미모여서 순정만화 여주 느낌이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그럼에도 민아 자체로도 뛰어난 미모였는데, 다만 첫 느낌은 크게 웃기보다는 살짝 미소짓는 듯 해서 힘들어 보이고 뭔가 거리감을 두고 싶어하는 표정이라 조심스럽게 날씨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이내 음료도 챙겨줘서 한 모금 마시고 이야기를 했는데, 목소리도 참 가늘고 차분하고 조신한 느낌이였는데, 나중에 침대에서도 정상위로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데도 쑥스러워서 저를 못 보고 계속 다른 곳만 보더군요~ ㅋㅋ
여튼, 제가 지금까지 본 매님 중에서 제일 성격적으로 낯을 가리는 듯 했습니다;;
물론 자기 스스로도 그런 성향인거 알고 있기에, 조금은 천천히 그리고 기다려주시면, 자기 이야기도 작은 목소리로 남쪽 애교 섞인 사투리로 편하게 이야기도 잘 했습니다~
그 사투리를 들으니, 정말 민아랑 잘 어울리는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조금은 느린 분위기였기에, 한번만 볼 생각이 아니라서,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라도 조금씩 가까워지자고 생각해보니 민아의 패턴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차분하면서 잔잔한 대화를 나누고는 샤워는 각자 하기로 했습닉다~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민아도 샤워를 위해 올탈을 했는데, 이때 상당히 놀랐는데, 대화 내내 와꾸만 집중해서 보다 보니, 순정만화 여주처럼 작고 슬림하고 여리여리할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올탈몸매는 끄 반전으로 키도 적당히 크면서 몸매가 완전 글래머 스타일에 라인도 굴곡지고 이뻤습니다~
일단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왔기에 먼저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눈을 못 마주치고 계속 시선을 다른 곳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풍만하고 이쁜 슴가여서, 튜닝인가 싶었는데 이물감은 전혀 안 느껴지지도 않았고 말캉말캉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꼭지도 작고 탱글했는데, 차분하고 수줍은 듯한 성격에 어떻게 느낄지 궁금했는데, 초반부터 혀끝이 꼭지를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끝까지 기본적으로 수줍은 듯 방어적인 자세인게 느껴졌는데, 첫술에 배 안 부르기에, 앞으로 더 보면 차차 더 편해지길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깨끗했고, 작은 타투가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아주 조금 찰진 느낌이였는데, 절대 약통 스타일이 아니고 딱 좋게 그립감있는 수준이였습니다~
봉털은 풀왁싱후 살짝 봉털이 올라온 정도였고, 보빨을 위해서 다리를 벌려보니, 수줍은 듯 다리를 조금 벌려줬고, 봉지도 전체적으로 탱글하다기 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였습니다~
다만, 침대가 낮기도 하고, 민아가 몸에 힘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양다리를 들어 올려서 빨기도 어려워서 질입구를 제대로 애무하기 어려웠지만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질입구보다는 클리가 더 민감해서 바로 클리애무에 집중했는데, 혀끝으로 클리를 스칠때마다 들썩거렸는데, 생각보다 초반부터 민감하고 반응도 컸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느껴지는게, 본격적으로 보빨을 하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민감해져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그만하고 싶어하는 듯 했고, 결국 얼마되지 않아서 그만 빨았으면 하길래,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부탁하니, 다시금 오픈해 주었고, 이때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 크게 잘 느꼈는데, 양다리를 잡고 클리를 핧으려고 하니, 몸을 틀면서 튕겨져 나갔습니다~^^
잠시 진정을 시키고,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그 자극 또한 컸는지 오래 못 버티고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아무래도 초접부터 무리하면 안될 거 같아서, 일단 오늘은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이미 속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흥건했지만, 초접이고 좁보인지라 예방차원에서 추가 젤을 봉지에 발랐고, 콘 장착하고 아주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줬는데, 제가 쎄게 박지도 않고 초반에 부드럽게 자극을 하려고 했는데도, 조금씩 허리까지 움찔거렸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도 삽입을 해봤습니다~
역시 뒤태도 깨끗하고 이뻤고, 다시 박았는데, 얼마간 박다보니, 오래 되지 않아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끼더니, 싸달라고 해서 더 버티지 않고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하고 정리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민아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조금은 까다로울 수 있지만, 고퀄의 명품 스타일이였습니다~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편하고 막(?) 달리시기 원하는 분에게는 조금은 답답하실 수 있겠지만, 명품으로 즐기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시다면, 충분한 매력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