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민채영+4] 민필 자연산 미모에, 아담한 사이즈에 운동으로 관리된 탄력좋은 몸매!! 그런데, 봉지도 단련이 되나요?^^ 그 꿈틀거림과 쪼임이 막강하네요~
펑키드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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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16:14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민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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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2/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NF민채영+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민채영...
정말 존재감이 쩌는 아이였고, 확실히 즐기려는 아이는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달랐습니다~^^
출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유흥생초에 알바개념인지라 출근율과 갯수마저도 적고, 그 출근마저도 랜덤임에도 벌써 재접하려고 대기줄 태우면서, 여러 사람을 목마르게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번 본 사람은 대기줄 설 수 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면 채영이 보고드리겠습니다~
채영이 첫인상은 와꾸는 민필이고 전혀 터치감 없는 자연산임에도 이목구비 뚜렷한 미모였습니다~
물론 연예인처럼 막 이쁘고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민필로도 충분히 호감이 가고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거기에 긴 흑발 생머리에 아담한 키에 체형은 건강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꾸준히 PT운동중이여서 달림의 체력에는 문제가 없는데 아래가 약해서 오래 못하는걸 아쉬워 하는 섹에 밝은 아이였습니다~^^
출근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출근 목적 자체가 금전적인 부분보다는 평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은 마음에 출근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정말 겪어보니, 많이 궁핍했구나 싶게 몰입도나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상태가 헐겁거나 무른 것도 아니고, 새거급의 싱싱함과 탄력까지 가지고 있어서, 이미 보신 분들이 또 기다릴만 한것 같았습니다~
여튼, 성격도 좋아서 이런 이야기도 재미나게 잘 했고,대화하면서 연초흡연을 피웠고, 시간이 좀 되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고, 같이 올탈을 했는데, 제 앞에서 정말 빨리 벗었는데 올탈 몸매를 보니, 역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느낌이 들었는데, 자기 어제 왁싱했다며, 자랑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샤워는 따로 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샤워실로 들어오더니 무난한 샤워 서비스를 해 주었고, 샤워 서비스도 쑥스러움이나 거침없이 잘 씻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사워를 하고 먼저 나와서 제가 속젤이랑 콘돔을 챙겨놓으니, 자긴 속젤을 쓰는게 건강에 안 좋아서 안 쓴다고 했는데, 격어보니, 물이 너무 많아서 아예 속젤이 필요없는 아이였습니다~^^
여튼 일단 바로 채영이를 눕히고 올라타니, 자기도 사까시 잘한다고 했으나, 시간상 오늘은 역립부터 하고, 나중에 비제이 받겠다고 하니, 그러라더군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삼각뿔 모야응로 봉긋하면서 탄력도 있었고, 꼭지는 상당히 싱싱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혀끝과 입술로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허 초반에 핧아주었는데도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도 핧아주니 잘 느꼈고, 그렇게 얼마간 슴가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기본적으로 운동했던 느낌이 들게 탄탄했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도 탄력있게 단단했고, 뽀얀 피부에, 레터링 타투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둔덕이 귀여웠고, 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미끈하면서도 깨끗하고 탱글한 대음순을 천천히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하려고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오호~ 마치 속봉지가 빽빽하게 뭐가 채워진 듯한 느낌으로 탱탱하면서도 싱싱했습니다~
일단 최대한 부드럽게 속봉지를 핧아주니, 속살도 부드러웠고, 질입구도 좁게 느껴졌는데, 아직은 애액이 많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질입구와 클리를 오가면서 핧기 시작하니, 얼마후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니, 순간적으로 애액이 흥건해지더니 봉지가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클리를 골반을 잡아당기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며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고, 봉지가 완전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침대위 수건에 제대로 지렸는데, 자기도 보고 놀래더군요~^^
여튼, 클리 애무를 상당히 좋아해서 빼지도 않고 계속 받길 원해서, 클리를 계속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채영이 양다리를 벌려서 치욕스럽게 핧아줘도 잘 느꼈고, 살짝 들어올려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너무 깨끗하면서도 단단하게 닫혀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후빨을 마치고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깊은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오니, 자기 보지 맛있냐며, 드립까지 쳤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줬는데, 정말 흥건하면서도 민감했고, 이내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혹시 봉지도 운동을 할 수 있는건가 싶게 정말 봉짓살을 아주 부드러운데, 입구는 상당히 좁으면서도 탱글탱글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그 안쪽도 쪼임이 마치 단련이라도 한 듯이 꽉 잡아주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그 봉지 느낌을 느껴보는데, 봉지 근육이 연신 꿈틀거리듯이 곧휴를 꽉 잡은 상태에서 주물럭거리는 듯이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상태에서 다른 자세를 바꿀 필요도 없이 오늘은 그냥 정상위만 해도 될 듯 해서, 그대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와~ 쪼임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박을때마다 채영이의 반응도 너무 야릇하고 짜릿했는데, 아쉽게도 벌써 예비콜와버려서, 어쩔 수 없이 마무리하기로 하고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리하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퇴실을 햇는데, 아직도 그 싱싱 좁보의 근육(?) 쪼임이 아찔하게 생각이 날 정도였습니다~
이런 매력에 그녀를 본 손님들이 대기줄을 타는구나 싶었는데, 다만 출근일도, 갯수도 적은데, 랜더이기까지 하다고 하니, 출근부에 보이면 일단 예약잡으시길 강추드립니다~
물론, 슬림 스타일이 아니고 건강한 스타일이고, 절대 뚱 스타일의 찰짐은 아니니 이점 참고하셔서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무조건 즐달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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