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3월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도 왠지 확연히 달라진듯 하구요.

좀 얇게 입고 나왔는데 약간의 한기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강남 오피에는 

일명 짭VIP나 VIP 업소라는게 있습니다.

사실 딱 한번 가봤는데 

별로 만족을 못하고 

개인적으로 플러스 비용이라는게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

+7이상은 거의 보지 않고

+6도 가뭄에 콩나듯 보고 

+5도 예전 언니가 따라 올라간거 아니면

잘 보지 않습니다.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NF 저페이에서 

일명 꿀통을 찾는것도 재밌기 때문에 ....

그래서 내상도 심심치 않게 당하죠~!!

따라서 기본가 30이상 하는 짭VIP나 VIP업소는

안갑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다는 이야기지 

절대 다른사람에게 가라 가자마라 할 순 없죠.

분명히 장점이 있을테고 

시장경제사회에서는 무엇보다 지불한 비용 만큼의 

댓가를 요구할수있는게 당연하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강남CU~!

입이 아픕니다~!!

강남 오피계의 1티어 선두업소~!

강남 오피계의 삼OOO~!!!

차별화된 분위기와 관리시스템~!

엄청난 선택지의 언니들과 

많은 NF 언니들~!

친절함이 아주 뚝뚝 떨어지는 실장님들~!

심지어 실장님 팬클럽이 있다는 소문이.....

의 소중한 제휴 업소입니다.

항상 매너를 가지고 방문합시다~!!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4 스니커즈 언니입니다.

+4스니커즈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초반의 민필느낌에 귀엽고 여성스러운 언니

- 스탠다드 몸매에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

- 자연B컵에 상당히 민감한 언니

- 노흡연/노타투/노왁싱의 3무~!!

- 다소곳 하면서도 가끔 보이는 텐션이 귀여움

- 신음소리가 크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반응

- 착한듯 하면서도 딱 부러지는 성격

- 영계민필선호자 강추

- 연애감선호자 강추

- 초슬림몸매선호자 비추천

- 작은로리선호자 비추천

- 거유마니아 비추천

- 극주간조 언니입니다.

- 은근 마감이 빠른 언니~!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회색 홀복 차림의 언니가 저를 보면서 

반가워합니다~!!

역시 저를 기억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괜히 물어봅니다.

" 나 기억해?"

"당연하죠~!!! OOO닮은 오빠~!"

ㅠㅠ 별로 미남형 배우는 아니라서...

" 그 배우정도면 엄청 잘 생긴거죠!"

ㅎㅎㅎㅎ

잠시 오랫만에 봐서 이런저런 일상을 

나눠봅니다!!

확실히 친밀감을 느끼니 언니의 텐션이 

올라갑니다.

각자 샤워을 하고 침대앞에서 꼬옥 

안고 키스를 합니다. 

두팔로 저를 꼬옥 안아주면서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니 참 좋네요.

몇번 본 언니라서 언니 애무는 패쓰

바로 어린 언니의 살내음에 취해서

맛을 음미합니다.

크진 않지만 야한 소리가 들리고 

작은 떨림에도 불끈거리네요.

콘돔을 장착하고 진입합니다.

언제나 조심조심 소중한 언니의 

온 몸을 느껴봅니다.

정상위-후배위-롤스로이스체위(비슷 ;;)

-엎드리고후배위-정상위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허허 여상위도 안했는데 체위를 4가지나 했네~!!

ㅎㅎㅎㅎ

잠시 침대위에서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좋은 언니입니다.

틈틈히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