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 전화 땡겨봅니다.
실장님이 왜케 간만에 연락했냐며 한소리? 하시더군요.
윤미매니저로 접견예약하고 달려갔죠.
윤미랑은 이젠 좀 친해져서 오빠동생하는 사이가 된거같아요.
아직까지도 윤미는 살짝 수줍어하는거같아서 좋아요.
넘 대놓고 들이대면 쫌 싫어지는게 생기는 못된 남자라서.
윤미랑은 속궁합이 넘 잘맞아서 맛이 기가막힙니다.
이젠 좀 질릴때도 된거같은데 안질리네요.
윤미도 이제는 잘 느끼는거같아서 하는맛이 더 좋아요.
다음번엔 더 자주 놀러오겠다고 약속해주고 헤어졌네요.
+7중에서는 윤미가 아무리생각해도 최고인것같네요.
슬림하고 민삘에 청순한 와꾸, 영계, 가슴큰 아이 좋아하시는분들은
윤미 한번 보시면 미치실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