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라스는 영원하구나, 신수정
페르난도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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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23:54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신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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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피 다니는 사람이라면
예약하기전에 늘 고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언니를 볼 것인가, 재접을 할 것인가.
출근부를 볼 때마다 하는 고민입니다.
게다가 바운스는 워낙 매력적인 처자들이 있다보니
출근 리스트를 바라보다보면 더 헷갈리기만 하죠.
그런데 정말 땡기는 날이 되면 당연히 검증된 처자로 초이스를 하게 되고
그 때마다 제가 보는 아이가 수정이, 신수정입니다.
와꾸는 확실히 민삘이면서도 세련된 마스크입니다.
게다가 강의를 하는 직업을 가진 투잡러이기 때문에 대화 자체가 매우 즐겁죠.
이 날도 맥에어랑 노트북 뭘 사느냐, 라는 시시껄렁한 주제로 한참을 재밌게 수다를 떨다 정을 나누었네요.
출근부에는 트와이스 나연 싱크로 묘사가 되어 있기는 한데,
제가 보기엔 더 시원스럽고 귀염귀염 열매도 먹은듯 보입니다.
게다가 자연산 B컵의 미들이 탄탄한 처자입니다.
피부도 매끄럽고 뭐 하나 걸리는게 없는,
밸런스 잘 잡힌 아가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느끼는 모습도 진정성이 보이는.
민삘 와꾸에서 클라스가 있는 처자를 원사는 분이라면 충분히 추천할만하다고 봅니다.
슬림족들에겐 강추구요.
(직찍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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