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은 너무 내 스타일인데 나이를 보니 어린 느낌이라 사실 걱정 많이했다

실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아 한들 안좋다 할리 없을테고 당연히 좋다 하겠지 

사실 그걸 알면서도 물어봤다 

예약을 하고선 방 안내까지 기다리면서도 고민이 되었습니다

차라리 성숙하고 마인드 좋은애로 해 달라 할까 

그런생각 하면서도 은근 기대 되어 그냥 마냥 기다려 봤다

첫인상, 스타일은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였다

낯을좀 가리는 타입인데 붙임성 있고 좋았고

간략하게 피부는, 깔끔한 피부, 귀여운 스타일이였네요

젊어서 그런지 물도 많고, 잘 느끼는건지 섹소리가 리얼 했습니다

내가 내돈 내고 하였지만 반응들이 뭔가 뿌듯하였고 

다시 가게된다면 나비를 몇 번 더 볼 생각도 있고 추천한번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