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기운이 솟구쳐 플필검색중 애플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 택시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는데~ 

행운일지 아닐지 제가 첫손님 이라더라고여ㅎㅎ\

완전 도박인데 ㅋㅋㅋ

어쨋든 첫타임을 보는건 처음이라 기분이  

좋아진 저는 예약시간 30분전부터 가서 대기를 하고ㅋ 

실장님을 전화를 받고 입장!

애플이가 얼굴보자 마자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재빨리 와꾸 및 몸매 스캔을 하고는 심봤다~~!!!! ㅋㅋㅋ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재밌게보내고 

있는데 한국말도 잘하더라고요 애교도 많고 밝고 비타민이네요 ㅎㅎ

옆에두고 있으니 점점 달아오르게 되는찰나 

옷을 벗기 시작하는 애플이~ 

저도 따라 벗고 서로 나체가 되어서 샤워실 부터 

물고빨기 시작하는데~ 

이정도면 어딜 갖다놔도 에이스 였겠네요 ㅎㅎ

너무 흥분해버린 둘이 오버페이스를 하는 바람에ㅎㅎ 

작은 에피소드가 생겨버리기도 했지만ㅋ 

오늘도 정말 말도 안되게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연애는 자세히 묘사하는 편이 아니라ㅎ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하지만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무조건 필견녀 입니다 

제가 후기를 많이 남기지는 않았지만 

왠만해서 한번 본 언니는 다시 안보는게 저나름의 원칙인데ㅋ

원칙을 깨야할듯 ㅋㅋㅋ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이4가지를 모두 100프로 이상 

만족시키는 저한테는 유일한 언니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