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뜨밤 보낸 것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네요~  

실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네네 매니저를 소개받고 구로로 출발~

네네 매니저 첫 인상은 살작 육덕하면서 볼륨있는 몸으로 시각적 자극을 받았지만

진짜는 네네 매너저의 마인드 랍니다~ 첫음부터 상대방을 편하게 대해주며 진심

으로 서비스하는 모습에 감동먹으며 함께 샤워하는데. . . 샤워하면서 소중이에게

계속 자극을 주는데 . . . 샤워하다 끝날뻔 . . . ㅋㅋ 그리고 이제 본게임을 들어가니

구렁이 100마리 이상의 위력을 자랑할만한 혀로 온몸 구석구석을 확인? 하네요~

옵션이 ㅇㅆ만이라 입에다 마무리했는데 . . . 마지막 한방을 까지~~ 뽐아낼 기세로

자극을 주는 바람에 정말 오줌 쌀뻔했네요~ 네네 메니저 만나서 스트레스 확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