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때문인지 지워져서 다시 작성합니다.

기분좋게 연락드렸고, 원래 토끼 생각하고 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상큼을 봤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육덕, 통통하다고 되어 있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보면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만 오히려 좋은의미입니다.

실제로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대학생처럼 보여요. 누가봐도 어려보이고 학생같아 보입니다.

몸매도 너무 좋고 이뻐요. 

그냥 보면 이런애가 왜 여기에 있나 할 정도로 좋습니다.

시크한 면이 있는데, 대화는 잘 통합니다. 빼는것 없이 다 잘해주고

해달라는거 어지간하면 다 해줍니다. 상대방도 잘 맞춰줘요

막 대화 계속하고 그럴거아닌 분들은 아마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꼭 영접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