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방에 들어가서 내 눈을 의심했다
[명기의증명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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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23:44
업소명 | 이천 애플 | 언니 이름 | 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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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방에 딱 들어가는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진짜 말로 형용하기 힘든.... 그런 스타일의 아이가 날 반겨줬다
너무너무 이뻤다 아니 단순히 이쁘다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거같다
그런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그런 아이에게 서비스를 받고..
가볍게 키스를 하며 너무나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매너로 다가가니 그 이상을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미미
퇴실하기전까지 미미 덕분에 너무 기분좋게 시간을 보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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