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이벤트를 제공해주신 운영자님과 강남 베리굿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남 베리굿은 처음이라 전화로 예약 후 선릉역으로 출발합니다.

예약을 다올언니로 예약했었는데, 업소로 이동 중 언니의 신체상 어쩔 수 없는 급펑크로 인하여 30분 후에 가능한 NF언니인 수영으로 변경하고 방문합니다.

첫 방문이라 일찍 출발했는데, 30분 뒤로 예약되니 시간이 많이 비네요.

주변에서 시간 보내다가 일찍 방문했습니다.

저처럼 첫 방문이면 도착후 정확한 위치를 전화로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티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자그만 방 안쪽에 샤워실이 있네요.

인테리어를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시설은 깨끗합니다.

샤워 후 기다리는 동안에 수영언니 후기를 확인하려해도 NF라 전혀 후기가 없네요.

한동안의 기다림 후에 똑똑하고 들어오는 수영언니~

얼굴보다 가슴에 시선이 꽂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만나본 최대 큰 사이즈 언니는 D컵이었는데, E컵은 처음입니다.

언니와 인사 후 먼저 서비스를 받으면서 손으로 언니 가슴을 만지는데, 한 손에 가슴의 절반도 커버가 안되네요.

큰가슴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언니의 밝은 텐션에 가슴과 아래부분을 받다 보니 쉽게 보기 힘든 가슴을 자세히 보고 싶어 정상위 자세에서 언니 가슴을 애무해봅니다.

AV에서나 보던 큰 가슴을 현실에서 보니 또다른 흥분이 몰려옵니다.

더이상 참기 어려워서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합체합니다.

언니의 아래가 육떡스탈이라서 그런지 꽉 잡아주는 느낌이 있네요.

후배위로 전환하여 벽에 있는 거울을 통해 크게 흔들리는 언니의 가슴을 감상하면서 힘차게 움직입니다.

마지막을 위해 여상으로 전환~

아래에서 흔들리는 거대한 사이즈의 가슴을 보니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 힘차게 발사합니다.

언니의 밝은 텐션과 인사를 받고 퇴장합니다.

수영언니를 보고 나오니, 원래 예약해서 보려고 했던 다올언니가 궁금해지네요~ㅎㅎ

첫 방문해서 위치와 시스템을 확인했으니, 조만간 다올언니 확인하로 재방문 예약각입니다~~

총평: AV에서 볼 만한 E컵의 육떡스탈을 만나고 싶으시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