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급달)(밤킹) 숑숑숑 여름이랑 시원하게 땀빼고 왔어요
늑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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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20:32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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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급달이벤트에서의 눈치싸움에서 살아남아서 운좋게 에 당첨되어 숑숑숑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공해주시는 관리자님과 업소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방문해봤기 때문에 여름언니로 예약을 한 후 가게 앞으로 가 전화드리고 입장합니다 추운날씨여도 손님이 꽤 많았던거같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샤워 후 여름언니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방 밖에서는 매니저들이 깔깔 웃는 소리가 들려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긴 머리의 글래머 여름언니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들어오는데 기대감이 부풀어 오릅니다. 어색한 분위기 따위 없이 친근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껴안고 있다가 키스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가끔 이런게 허용 안되는 언냐들이 있는데 그런게 없어 좋네요
이후 꼭지애무와 bj들어오는데 천장에 설치된 거울로 넓은 골반을 감상하는게 별미네요
토네이도 bj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든 후에 콘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온 힘을 다해서 방아찍기를 해줍니다 보통 다른언니들은 힘들다고 조금 하고 내려오는데 자기가 자신있는 자세라고 계속해서 해주네요 ㅋㅋㅋ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후배위로 플레이하는데 옆거울로 여름이 보는 재미가 있네요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돌아 끌어안고 마무리했습니다 양다리로 제 몸을 감싸주는 여름이가 참 예뻐보였네요
이후에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며 바이바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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