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내상제로 아라~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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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요일날 문득 전날 먹은 장어가 위력을 발휘해서 그런가 가운데가 불끈 솟았읍니다.....거기에 늦잠도 잤고
몸도 찌뿌둥하여 후배랑 같이 가봤던 숑숑숑 전번 물어봐서 오후 한시인가?예약을 했습니다~
아는 매니저들이 출근을 안해서 그냥 실장님께 모든걸 맡기고 추천을 받아서 샤워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예 술김에 올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기대반 긴장반으로
기다렸습니다 ㅎ
베드에서 엎드려 핸폰으로 맞고를 치며 긴장을 풀고 있는데 똑똑 노크 후 잽싸게 들어와 제옆에 팔짱을 끼고
제핸폰 화면을 처다보며 뭐해 이러더군요 ㅋㅋㅋ 깜짝 놀라서 옆을 보니 단발머리에 귀여운 아가씨가^**^
들어 온거였습니다 ㅋ
씻을려고 원피스 탈의를 하는데 노브라에 팬티만 검정색으로 입고 왔었고요 팬티를 벗으니 소중이털이 왁싱한지
약 한달 정도 되보였고 젖가슴은 거유는 아니지만 자연산의 부드러움을 지닌 B컵의 가슴의 소유자였습니다 ㅎ
단발머리지만 샴푸 린스를 좋은걸 쓰는지 엄청 부드러운 머릿결을 지녀서 긴생머리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애무였지만 69도 잘받아주고 키스도 맛깔나게 해서 삽입 전까지 짜릿한 느낌을 받았고 삽입 후에 젖꼭지를
입에 물고 살짝 깨물기도 하고 햝기도 하면서 빨아주니 질로 제똘똘이를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못살게 굽니다 ㅋㅋㅋ
그리고 짧은 시간에 다양한 체위를 경험하면서 즐거운 달리기를 마쳤습니다~
분위기 좋은 달림을 원하시는분들 아라 강추합니다.이로서 숑숑숑 실장님과의 신뢰가 더욱 돈독해짐도 느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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