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솔직 접견 후기 남기고 갑니다ㅋㅋㅋㅋ
일단 프사는 잘 믿는편이 아닌가 싱크로율 80%정도 되는거 같네요
휴게 마니다녀봤지만 이정도면 뭐 인기는 어느정도 있을법한 와꾸상태입니다.
드가서 얘기좀하다가 샤워서비스 받는데 일단 처음부터 맘에들어서 그런지 옷을 벗자마자 
존슨이가 서버려서 나미가 보고서 놀리더라구요 요염한년이ㅋㅋㅋㅋㅋㅋㅋ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쌀짝쿵 빨아주는데 여기서 갈뻔했으니 조심들하세욬ㅋㅋ
침대로 돌아와 열심히 bj 후 역립까지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재방의사는 충분히 있는 친구였구요 뭐 딱히 플레이하면서 빼는거 없이 같이 즐길줄아는 친구로 생각드네요~
고민되시면 나미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리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