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주중 낮시간~ 서예지씨를 보려고 스무스하게 방문하고

샤워를 마치고 잠시 대기하니 바로 예지씨가 입실하네요~

간단한 안부인사를 나누고 또 몸의 대화를 위해 탈의하는데 

그전에도 몸매가 좋긴 했는데 물어 보니 예지씨가 요즘 필라테스 운동을 한다 하더군요

그런지 몸매가 더 보기 좋아졌습니다 건강미도 더해졌고요~

애무받고 키스하고 콘 장착 후 예지씨의 손에 이끌려서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오늘은 집중이 잘 되어서 일단은 대화없이 피스톤 운동에 좀 집중해 봅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예지씨도 밑이 젖으면서 신음 소리도 은은하게 나면서

더욱 맛있어(?) 졌네요~ 서로 손도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오늘은 몸의 대화를

좀 진하게 나누다가 잠시 이야기도 하고 다시 집중하고 하다보니

벨이 울려서 집중 모드로 고고~ 사정을 하고 즐달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