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의 글래머녀 혜수 후기~
업소명 | 강남 설레임 | 언니 이름 | 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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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때는 월차날 쉬는 김에 혜수가 너무 보고 싶고 본지 오래되서 그녀를 오랜만에 볼 준비를 하고 실장님께 혜수 첫타임 예약하고 약속된 장소로 도착 한뒤 호수를 배정받고 입실~~
혜수를 거의 2년가까이 봤기 때문에 저를 기억해 주는건 당연~ !! 참고로 혜수는 노질코스가 필수ㅎㅎ
혜수가 절 보더니 너무 오랜만에 왔다며 반가워 해주네요~
저에게 와락 품에 안기더니 애교를 부리네요~ 이래서 혜수 지명입니다~(넘치는 애교가 매력!!) 양쪽볼에 서로 한번씩 뽀뽀하고 마지막으로 입맞춤 단키 쪼~~옥 소리가 하고 난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진뒤 혜수가 윗옷부터 벗겨주고 바지랑 팬티를 직접 홀랑 벗겨주니 똘똘이가 쿠퍼액을 약간 쏟은 상태로 발딱 선걸 본 혜수가 입으로 직접 닦아준뒤 같이 샤워 하러 가자며 섹시한 가운을 홀랑벗고 팬티와 브라를 벗고
저의 손을 잡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같이 양치하며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며 물로 헹군뒤 같이 물기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눕고 본격적인 연애를 들어가기전 그녀의 젖가슴을 물리는 모유수유 타임 컨셉을 잡아서 젖을 한번씩 2분씩 빨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네요
그녀가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내려와 애무를 시전하고 69로 바꿔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시간을 가진뒤 본격적인 아기를 만들기 위해 여상으로 삽입하고 방아찧기와 360도 허리를 돌리며 혜수도 아기를 가지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장키와 단키를 번갈아 해줍니다ㅎ
이번엔 그녀를 눕히고 남상으로 바꾼뒤 위에서 찍어 누르며 다시 장키와 단키를 시전하며 사랑을 더욱이 뜨겁게 무르익혀 봅니다 혜수가 절 꼭 껴안으며 사랑한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해줍니다~
다음엔 후배위로 바꾼뒤 삽입전 혜수의 육덕진 뒷태를 혀로 살짝살짝 핥으며 내려와 엉덩이에 뽀뽀를 몇번 박아줍니다~ 흥분하며 느끼는 혜수에게 똘똘이를 삽입하니 신음은 커지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해줍니다~ 느끼는 혜수가 너무 좋다며 서방님 이라고 부르네요ㅋㅋ 더욱 흥분된 저도 강도와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더욱 느끼는 혜수는 애기가 생겨버릴거 같다네요ㅋㅋ
슬슬 제가 좋아하는 여상으로 마무리 하기위해 자세를 바꿔 혜수가 위에서 내려 찍으니 슬슬 저의 몇억의 씨앗들이 혜수의 아기가 되고 싶다며 아우성 치기 시작하자 저또한 혜수에게 나올거 같다는 신호를 주니 스피드를 올려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고 결국 참을수 없어서 저도 신음을 내며 그녀안에 씨앗들을 발사!!!!! 서로 흥분한 혜수와 저는 서로 눈이 풀린채 아이컨택을 했고 서로 미소를 짓고 수고 했다고 다독이며 입술에 장키를 시전한뒤 혜수가 똘똘이를 빼니
뽁!!!! 소리가 나더니 저의 엄청난 양의 씨앗들이 흘러 나오더니 저의 소중이에도 엄청 묻었네요ㅋㅋ 혜수는 우리 아가야들 많이 나왔다며 자기 쌍둥이 가질거 같다고 하네요ㅋㅋ
그러고는 예쁜 쌍둥이 낳아주겠다고 약속까지 하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혜수의 젖가슴 수유타임을 갖고 남은시간 동안 젖을물고 빨면서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시간을 보냈고 예비콜이 울리자 같이 샤워 하고 나와 옷입고 그녀에게 용돈을 쥐어주며 기러기 기둥남편은 다시 올날을 약속하며 포옹 한번하고 양볼에 키스 주고받고 마지막은 입을 단키와 장키로 한번씩 맞추며 퇴장 했습니다~
월급날이후 월차써서 또 볼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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