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떡감의 그녀. 재접기
의정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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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16:46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다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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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지난주였던가요 한동안 일만하느라고 지쳐있던 찰나
간만에 스트레스를 풀고자 숑으로 향했습니다.
샤워 깨끗이 하고 언니가 비흡연이라 혹시나 실례가
될까봐 흡연은 나중으로 패스 ㅋㅋ
노크소리와 함께 보자마자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ㅎㅎ
언니도 간단히 씻고 온다며 대기하는동안 편안히 누워
심호흡후 언니가 나오자 기분좋은 애무를 받으며
서서히 교감을 나눠봅니다. 방안이 고요해지며
집중도 높은 섹스에 타액이 섞인 신음소리만 들린채
절정에 다다르자 삽입후 정자세. 스탠딩으로
후배위. 여상등 가리지않고 즐겨보았습니다.
중간에 신호가 확 오긴했지만 템포조절하다 발사직전
신나게 피스톤 운동후 말끔하게 뿜어냈습니다.
오늘따라 왜케 많이싸 오빠? ㅋㅋㅋㅋㅋ
너니까 ㅎㅎㅎ
한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은채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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