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숑 원탑 세아!!!
곰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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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10:16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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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도 일찍 끈나고 정말 오랜만에 숑숑숑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세아 매니저로 예약하고 10분일찍 도착해서 씻고 기다렸지요.
슬림하고 이쁜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군살도 하나없고, 이쁜 얼굴입니다.
프로필대로 고양이상 언니라는 말이 딱이었어요.
첫 만남인데도 편안하게 분위기 리드하는 솜씨가 일품이었습니다.
누워있으니 BJ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해줍니다.
살짝 자세바꿔서 69도 진행해보구요.
여상위로 시작해서 박아주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웬지 콘을 꼈는데도 금방 나올거 같더군요.
'오빠 자세 바꿀까?'
정상위로 진행하려는데
('어랏?')
세아언니가 발목을 제 어꺠까지 걸쳐 올립니다.
깊숙하게 느낄 수 있어서 제가 젤 좋아하는 자세였거든요.
깨끗하게 밀어놓은 소중이까지 훤히 보이는데 쵝오였습니다. ㅠㅠ
콘을끼면 원래 사정을 잘 못하는 편인데. 오늘은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빼려고 하는 찰나에
'난 끝나고 가만있는게 좋아'
다리로 제 허리를 감아서 못빼게 잡아버립니다.
마인드도 합격입니다. ㅠㅠ
숑숑숑 지명 될거 같아요.
오전조라 시간상 자주는 못볼거 같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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