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출장지에서 나나와 스트레스를 풀다~
업소명 | 원주 보물창고 | 언니 이름 |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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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원주로 출장이 잡혀 후배직원차 타고 이동중에 을 검색해봅니다~
원주는 단계동 쪽이 유흥의 메카더군요~
낮에 서둘러 일을끝내고 후배직원과 회한사바리 하고 밤11시경 출근부 검색하고
나나 매니저를 예약해봅니다. 스타킹까지 부탁드리구요.
시간이 되어 단계동으로 이동하고 실장님께 연락드렸더니 문자로 호수를 알려주십니다.
가슴이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이죠 똑똑 두드리고 문열리고 나나매니저가 나타납니다.
첫인상은 몸매와 와꾸가 동남아치고 괜찮았습니다. 태국매니저 치고 눈이 상당히 컸는데요...
한국말은 잘하지 못해서 영어로 바디랭귀지를 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에 건대쪽에 있었다고 하네요.
옷을 벗고 나나매니저가 샤워를 시켜줍니다. 은근슬쩍 가슴을 만져보니 쑥스러워 어쩔줄몰라하네요.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나나매니저가 스타킹 신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스타킹을 신고 제무릎에 앉히고 키스를 했습니다. 스타킹을 찢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다시한번 키스를 해주고 애무를 진행하네요. 제꼭지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허벅지까지 정성스레 애무해줍니다.
제 거시기도 입에넣고 정성스레 빨아주는데 혀를 정말 잘쓰네요. 때론 쭉쭉, 할짝할짝하며 빨아줍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워주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콘돔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오돌톨한 감촉이 느껴집니다. 나올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키스를 하며 잠시쉬고 다시 박았습니다.
뒤치기를 하고싶었지만 이미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수고했다며 키스를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마인드를 원하신다면 나나매니저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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