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율희+1
업소명 | X클래스 | 언니 이름 | 율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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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이브네요. ㅎ
하숙집의 신참내기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 보면 꽤 늘씬하고 탱탱한
느낌의 사진이 걸려있더군요.
취향적으론 아담스탈이 더 좋은데
몸이 탱탱해 보여서 궁금하던차에
달려봤습니다.
시간 맞춰서 입장하니 멀리서 빼꼼
고개를 내미는 율희언니.
다가서자 율희언니의 전신이 보입니다.
외모는 룸삘이 있고, 나이는 20후~30초
정도가 되지 않을까 주관적 판단을 해
봅니다.
근데 이언니 응대가 넘 편하더군요.
말투나 행동이 진짜 딱 룸에서 편하게
대해주는 언니들 느낌이 똭~!
서둘러 준비하려는데 율희언니의 하의
실종 모습이 보여서 깜놀했습니다. ㅎ
위에만 걸치고 아래는 실종...
갑자기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ㅋㅋ
서로 웃으며 제가 준비를 마치고 나오니
이미 모든준비를 마치고 기다렸던
율희언니. ㅎ
아늑한 공간으로 자리를 잡으니 율희언니
선공.
약간만 서비스를 받고(서비스는 나쁘지
않은정도), 제가 공략.
공략엔 자신이 좀 있는편이라 위에서부터
훑어나갔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하니 왁싱은 안된 숱 적은 정돈된
느낌의...
부드럽게 간지럽혀주니 반응도도 꽤 좋더군요.
강약조절해가며 공략을 하자 들썩들썩....
충분히 철벅임 소리와 함께 윤활이 많이 되었기에
바로 한마음이 되어 봅니다.
바른자세에서는 적당한 압력이더군요.
입맞춤에도 거부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입이
쪼꼬매서 찰진 느낌이거나 아주 막 적극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스피드 올려서 운동하다가, 자세를 정반대로
등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헉~!
골반 장난이 아니네요.
완전 남미형 골반.
슬림형 체형인데 골반이 남미.
그 모습에 등을 끌어안고 운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망...
조심하셔야 합니다.
뒤로는...ㅋ
바로 사망각 나옵니다. ㅎㅎㅎ
생각지도 않게 넘 빨리 끝나버려서 우울감까지도...ㅠ
이후 남은 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역시나
룸쪽에도 있었다는것 같네요.
근데 상당히 친절모드가 뼈속깊이 있는 그런 느낌...
대화력 최상위이고, 슬림형에 나이만 프로필과 살짝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적극추천은 후배.
조심할 부분도 후배 ㅎㅎㅎ.
아주 어린맛은 없다해도 꽤나 강력히 추천드릴만한
언니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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