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나를 보러 설레임에 전화를 겁니다.

하 이제는 인나 보러가는길이 마치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길 갔습니다 .

예약을 마치고나서 인나가좋아하는 마카롱을 주문하러갑니다.

여자들은 이게 뭐라고 이렇게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귀여우니 사갑니다. 

오늘따라 더더욱 인나를 보고싶군요 빨리 가야겠습니다 .

노크를 합니다. 인나가 문을열어주는데 오늘따라 더더욱 이뻐 보이는 그녀 ...

이제는 저의 일주일마다 만나는 여친이 되버린그녀 

진짜 생긴것도 되게 러블리하게 생겼습니다 

들어가서 마카롱을 건네주고 저는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시간아깝다며 같이 샤워하러 들어온 그녀 어찌 사랑안할수가 있겠습니까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진한 사랑을 나눕니다

마카롱의 효과가 있었는지 오늘따라 더더욱 격렬하게 반응하는 그녀

덕분에 저도 극흥분상태에 들어갑니다 

제가 원래는 뒤로 끝내는걸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그녀의 얼굴을보며 끝마치고싶어

정자세로 끝을냈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달려와 뽀뽀 한번을 해줍니다

이런여자 어디에도없죠 저 아무래도 제대로 매혹당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