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되면 종종 방문 하고 있는 강남 설레임..

그동안 주현..혜수..지윤 등등 몇몇 아이들을 만나봣엇는데 연진 아라는 괜춘 아이가 보여서

보려고 예약 시도 햇엇지만 이미 마감 돼버렷다궁..

아침부터 처오르는 발정을 누를순없어 보고시픈 연진은 못보고 이전에 자주 봣엇던 지윤이를

꽁대신 닭으로 생각하고 예약 하고 낮시간 강남 설레임으로..

알려준 룸으로 올라가서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는 지윤..

뭐~별 기대 하지않고 만나는 지윤 인데 지윤 역시 내가 별루 방갑지는 않은건지..

웃지도 않고 걍~대면 대면

샤워하고 나와서 누우니 지윤이의 BJ가 시작 되는데 키스서부터 입마춤으로 대충 하고..

아래로 내려와서 내 존슨 입에넣고 몇번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이제 오빠가해 !

명령을 하니 어쩔수 없이 아래로 내려가 밀림이 울창한 지윤이 봉지에 코박죽 하며 빨다가

콘돔 쒸우고  지윤이 봉지속으로 진입해서 몇번 떡질을 해보는데

허리가 아프다궁..

그럼 별수 없지.. 뒤치기로 해볼까 ? 하고

커다란 지윤이 엉덩이를 꽉 잡고 팍팍 쑤시는데 일분도 안됏는데 자꾸 허리가 아프다궁..

진짜 허리가 아픈건지..아님 나와 ㅅ ㅅ 하는것이 싫은건지..

이렇게 떡질을 하는데 암캐가 불편하다 하니 누군들 무엇을 더 진행을 할수 있을까 ?

사정은 하지도 ㅡ못하고 근처 다른 업소 다른 아이 만나서 즐떡 하고 돌아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