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하얀 글래머 채영이
배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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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21:38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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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주말만 달리는 달리머인데 야간에 나오는 여름이가 핫하다해서 함 보고 싶은데
여름이는 주말에는 한 번도 안 나오네요 ㅜㅜ
아쉬운대로 사이즈보니 몸매 오질 것 같은 채영이가 희고 떡감 좋다고 해서 대신 봤습니다.
채영이가 웃으며 들어오는데 여기 숑숑숑은 가운이 없다보니 초면부터 발가벗고 만나는게 민망한데
채영이는 싹싹해서 계속 웃어주니까 덜 민망해서 좋네요 ㅋㅋㅋ
탈의하니 듣던대로 피부가 뽀얗고 슴가는 씨플컵이네요~ 굿입니다.
보통 매니저들이 부끄럽다고 불을 줄여서 하얀 피부여도 흰지 검은지 잘 모르겠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채영이는 조명 어둡게 하지 않아서 장점인 하얀 피부를 그대로 볼 수 있어서 넘 좋네요.
꼭지는 조금 큰 편이라 빨기 좋아요.
힙도 가슴 못지않게 풍만해서 계속 손이 가는데 빼지 않고 잘 받아주니 마인드가 좋네요.
눕히고 역립부터 먼저하는데 오버하지 않고 느끼면서 잘 받아줍니다.
삼각애무 후 엎드리게 하고 채영이 풍만한 힙에 얼굴을 부비는데 부드럽고 풍만하니 엄청 좋네요.
공수바꿔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스킬도 오져서 말타며 제 꼭지 빨아주는데 시작부터 너무 쎄네요;;
조절을 좀 해보려고 정상위로 천천히 해보는데 두 손을 가만두지 않고 계속 제 몸을 어루만져주니
너무 흥분되서 버틸수가 ㅜㅜ
떡감도 조임도 좋아서 못 참고 그대로 끝나버렸네요.
나갈때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응대해주니 마인드, 육덕, 하얀 피부 좋아하는 분들은 필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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