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으로 이사와서 첫 업소탐방으로 방문한곳은 마돈나입니다 
선릉역 근처에 있어서 슬슬 걸어가며 동네구경도 했습니다 ㅋㅋ 
역시 서울은 사람이 너무많네요.. ㅠㅠ 

여튼 가게입장후 샵으로 운영하고있더라고요?? 
샤워실안내받고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귀여운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가진 영채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하게 대화후 본격적으로 시작할라는데 영채가 먼저 해주겠다고 하네요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혀의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반응이 빨리 왔습니다
저의 육봉을 잡고 입으로 하는데 와 스킬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입으로만 해도 쌀것같아 영채를 눕혀 엄청큰 가슴을 빨면서 봉지를 슥슥 
문질러주니 흥분하게 물이 나와있어서 바로 내려가서 봉지를 빨아주니 
엄청난 신음과 봉지애액이 흘러넘치네요 ㅎㅎ 반응이 굿입니다 ^^ 
장비착용하고 바로 봉지에 삽입하고 강하게 박아주니 
봉지에서 물이 튀어 올라오더니 자기가 먼저 쌀거같다고 ㅋㅋㅋ 
분수쌀거같다더니 진짜 물이 팡팡 터지네요 ㄷㄷ 
아래깔아둔 수건이 젖을정도입니다 ㅋㅋㅋ 

뒤치기로 변경후 영채엉덩이가 젖어있는걸보고 너무흥분해서 
엉덩이 붙잡고 강하게 박아주며 발사해버렸습니다 ㅎㅎ 

똘이를 빼주니깐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어버리네 ㅋㅋ 
섹을 좋아하는 처자인듯ㅎㅎ 다음에 또 온다고 가까워서 자주보러온다고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