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숑
ansan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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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00:05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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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여름을 맞아 숑숑숑 여름을 맞이하러 가봤습니다.
복도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흥얼거리고 있다보니 또각또각 발소리에 이어 노크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얼굴을 가진 처자네요.
날씨가 더워 찌땀 때문에 힘들다며 바로 옷을 훌러덩 벗어내립니다. 청순한 얼굴과 대조적으로 풍만한 가슴이네요. 딱 알맞은 크기의 유륜과 유두가 가슴의 아름다움을 한층 배가해 줍니다. 이쯤해서 다시 처자의 얼굴을 보니 아까의 청순함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색기 가득한 얼굴만이 남아있네요. 겨우겨우 흥분을 늘러앉히고 샤워라는 통과의례를 마쳐봅니다.
맛깔나는 BJ에 이어 여름이가 여상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방아 찧는 소리가 아주 그냥 방 안을 넘어 복도에까지 쩌렁쩌렁 울릴 것처럼 찍어줍니다. 역시 살 부딪는 소리야말로 최고로 아름다운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 줄기고 싶었지만 땀 흘리는 여름이가 안쓰러워 자세 전환합니다. 얼마나 정신이 팔렸는지 이때야 벽면에 설치된 거울이 눈에 들어오네요. 남은 시간도 후끈후끈 즐긴 후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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