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세영 이라는 한국매니저 출근부 확인했습니다
생각의예로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정말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몇날 며칠을 아침마다 보고 또 보고 매번을 출근부확인하고 시도끝에 
새벽 6시쯤 아침에 출근부 수정이 되어 겨우겨우 예약 접견했습니다

그렇게 지난주에 방문하였고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실했네요
생각했던부분보다 첫 이미지 부터 세영죽여줍니다~
이쁜얼굴상 슬림한 몸매 탱탱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 입문한지 얼마 안됐다고해서 보니 꽃잎은 연꽃처럼 축축해있었네요 

자연스럽게 69 자세 잡았고 쭈욱쭈욱 빠아제끼는 실력이 좋아 BJ도 들어가면서
더이상 욕정을 참지 못하고 바로 콘씌우고 강한남자 컨셉으로 삽입시도했네요
강강강하게 박아댔네여~~~~~ 왕복운동이 빨라질수록 세영이의 신음소리도
더욱더 거칠어 지고 숨도 하악하악 쉬고~ 마지막 뒤치기로 쉬원하게 사정 하고 
안겨서 다시금 키스로 마무리~했네요 간만에 어린 영계먹고나와서 그런지 넘 좋았네요 

참고로 B 코스만 예약이 진행 되어서 많이 아쉬였고 다시 예약해서 본다면 비용이
들더라도 또 보고싶네요 오늘은 예약 마감되어 아쉬워 후기남기고 갑니다
실장님 후기할인 진행없어도 됩니다 다만 출근하는날 세영이 나올때 연락한번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