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벤트] #생초 # 첫 # 한국 # 입국 # 리얼 # 민필 # 좁보 # 명기 # 아껴주세요 #

수원시청역 부근의 휴게텔 하와이 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6번 출구쪽으로 나가야 좀더 수월하게 방문할수 있어요

프로필에 20살이라고 나와 있는데 물어보니 실제로는 23살 이네요

20살이나 23살이나 애기애기 한것은 또이또이 합니다

방문해서 들어가보니 역시 넓직한 방이 갑갑해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방의 불을 너무 어둡지 않게 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희정이라는 아이인데 반갑게 맞이해주고 어려서 그런지 마냥 이뻐보입니다.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만지작 거리기 좋게 옆에 바싹 앵겨붙어서 앉아줍니다

내가 지금까지 본 가슴중에 가장 크네요 아마 E 나 그이상 될듯 합니다.

어려서인지 피부 감촉은 부드럽고 말랑하지만 어린 나이여자들 특유의 탄력도 있네요

눈빛이 꽤나 인상적인데 생각해보니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를 살짝 닯은거 같아요 (극히 주관적인생각입니당)

이외에도 성격이 꽤나 밝아서 아주 신나게 이야기를 마구마구 하는데

언어가 잘 안통할때는 어플을 이용해서 대화를 합니다. 은근 재미져요 ㅎ

나같이 말수 적은 사람도 덩달아 신나서 같이 수다를 떨게할만큼 친화력은 아주아주 높습니다.

대화 할때는 마냥 애기 같고 소녀 같은데 샤워후 침대에서는 요염하면서 성숙한 농염함까지 느껴집니다

이아이 역시 기계처럼 일처럼 하지 않고 같이 즐기듯이 적극적으로 앵기면서 자극을 유도 합니다.

여상할때 첫 삽입감이 진짜 좁보인듯 꽉차는 느낌이라 정자세로 마무리 하려고 뒤치기를 먼저 시도합니다.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손은 뒤로 뻗어주어서 양팔을 잡고 으쌰으쌰 하니까 막 흐느끼네요 ;;

마치 강간하는 분위기의 기분이 들었어요 묘하게 너무 흥분이 되어서 정자세로 하지도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어요 

그러더니 다시 애처럼 해맑게 웃으며 마무리를 해줍니다

샤워실까지 따라오길래 오줌도 쌀겸 혼자 씻겟다고 하고 나오기 전에 궁뎅이 한번 쳐주고 나왔습니다

미처 말을 못했는데 궁뎅이가 정말 끝내줍니다. 보시면 알꺼에요 아주아주 야무진 궁뎅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