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차이벤트]★소담★도도한 차겨녀와의 접견
업소명 | 강남 디저트 | 언니 이름 | 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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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후기에 앞서 11월 3차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디저트는 지난번 새로언냐에 이어 두번째 방문하네요.
새로언냐와는 완전 즐달한데다가 야간에 거의 고정적으로 나와서
이번기회에 한번 더 볼까했는데 아쉽게도 요즘 라인업이 잘 안뜨네요.
여튼 이번에도 실장님 추천으로 주간타임에 소담이 봅니다.
솔직히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소담언냐와는 그리 즐달 아니었습니다.
달림 하다보면 언냐와 안 맞을수도 있고, 제 기대만큼 매번 즐달일수만은 없는거죵~
소담이뿐 아니라 어떤 언냐든 누군가에겐 즐달과 지명언냐라면,
또 누군가에겐 전혀 감흥도 없고 일회성 만남으로도 끝날수도 있는게 달림인거 같네요~
여튼 소담언냐는 제 주관적 견해로는 누구보다도 호불호가 극명할거라 보여집니다.
연식은 딱봐도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와꾸고,
밝게 웃는상은 아닌 도도한 차가운 겨울 여자 느낌의 그럭저럭 이쁘장한 첫 인상이었네요.
몸매는 통통함과 육덕의 사이정도로 보심되니, 마르거나 슬림족은 패스.
말수도 적고 웃음기는 없지만, 막 한 성격하는 괄괄녀는 아닌듯합니다.
은 30분 타임이라 후딱 곧휴만 씻고 눕습니다.
방안에 밝은 불을 절대 줄이지 않네요 ㅎㅎ 어둡게하거나 커튼을 치거나 하는데 과감하네요.
노+질 옵션이 가능 언냐이고, 봉짓털은 레이저를 해서 몇가닥 없네요ㅠ
의젖으로 크기나 촉감이 빵빵하니 슴가족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키스는 안된다고 먼저 선빵날립니다. 나중에 실장님한테도 소담언냐는 키스안되냐 물어보니
소담이 키스되는 언냐인데요? 라고 하네요 그럼 저한테만 뺀지를 놓은건지 여튼 그렇다네요.
여튼 눕히고 역립하려는데 모가지 위로는 민감해서 안해줬으면 좋겠답니다. 허
주어진 시간은 짧고 이거이거 생각은 많아지는 순간.
에혀;; 키스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쉽지 않네요.
그외에 딱히 꼴림적 스킬이나 요소들이 없어서 비제이로 겨우 세우고
단백질이 거의 일주일이상 꽉 차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정감도 그닥;; 대충 핸플로 물만빼고 퇴청합니다.
NF인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전에 새로 언냐의 기대감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재접은 안할거구요. 솔직한 저의 양심으로는 추천적 요소가 없어서 추천은 안 드릴게요.
일을 계속할건지 접을건지 몰겠지만,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서는 교육을 시키거나 다시 정비했음 좋겠네요.
내돈내산 달림이든 이든 간에
최소한 달리려는 언냐가 후기가 몇개라도 있는지 잘 읽어보시고 가시는게 그나마 내상지뢰를 방지하는 길인듯요.
다시 한번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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