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받아서 큰돈쓰고 제인이랑 프리샷하고왔음 프리샷은 간만이라 약간긴장..ㅎㅎㅎ 
결론은 3번했는데 마지막발은 발사실패함..ㅠㅠ 평소 빨리 싸긴하는데 조루라고는 생각안했는데 
제인이가 잘쪼이는건지 어제따라 못참겠어서 빨리빨리쌋음.. 분위기를 잘만들고 서비스도 정성껏 잘하는데
아래에 내려가서 내꺼를빨아주며 가면사이로 보이는 눈빛이 대박..ㅠㅠ 잘올라타주고 계속 요구해도 
성실히 임해줬음 세번이면 나도 좀 지쳤고 제인이도 지친티 낼법한데 마지막 나갈때까지 친절하게대해줬음
두발 아주 빨리빼고 마지막은 체력이안돼서 결국 발사는실패했는데 고마워서 나오면서 팁챙겨줬음
쫀득한 봉지였고 어리고쌔끈했음 돈이 전혀아깝지않은시간이라 참 기분이좋았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