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실장님에 호실을 안내를 받고 조심스레 입장했습니다

입실후 만나보니 키 작고 몸매도 괜찮은 하이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며

안내를 도와줬습니다 잠시뒤 쇼파에 걸터앉자서 건내준 음료수 한잔 마시며

욕실로 바로 이동후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서 바로 키스로 시작...... 혀의 감촉이 좋았습니다.

혀공격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혀 끼리 서로 마찰을 일으키며 키스를 하는데 기분 너무 좋다

하이의 애무는 천천히 해주는데 애무능력이 참 좋았네요

BJ 천천히 맛나게 내똘똘이 맛보며 슬금슬금 엉덩이 제 얼굴로 올라 왔습니다.

전형적인 69 자세!!!  서로서로 맛나게 냠냠 . 충분히 달아 오름니다.

연애할때는 쪼임까지 매우 좋았고 사실 밑이 조금 작은것같았네요

정상위로 중약약 강약약 리듬에 맞춰가며 박다가..하이의 뒷태를 보며 박고싶은 마음에

뒤에서 탱글한 엉덩이 잡고 박다가 전사........하이의 섹기가 아직도 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