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숑 세아
럭키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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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5:03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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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정말 오랜만에 세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보통 승아 수지를 많이 봤는데..
승아는 이제 안나오는것 같고.. 수지는 시간맞추기가 참 힘든데..
최근에 세아가 출근을 잘하는것 같아서
큰맘먹고 먼거리 다녀왔습니다.
이쁜 외모는 달라진게 없고 친절하고 사근사근함도 여전 하내요.
뭐랄까 참 고급지게 이쁘다는 표현을 하고 싶고. 이런 비쥬얼을 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만나볼수나 있을까 하는 외모 입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 오랜만에 보니 당연히 절 몰라 봐서. 첨보는것 처럼 행동했습니다. ㅎㅎ
몸매도 부드럽고 라인이 매끄러운게 온몸을 애무 하고 보빨을 해야지 맘먹었지만
시간이 30분이라 그럴 여유는 없었습니다.
애무 받고 역립받고. 왜이렇게 사까시 해주는 모습이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여상으로 하는데. 예전처럼 방아깨비 방아 찍는 마냥 살살 자극적으로 박아 주는데 방심했다가는 사정 할것 같아서
그대로 앉아서 안고 엉덩이 꽉 잡고 섹스 하다
여상위로 자세 바꿔 키스하면서 정자세로 즐깁니다.
키스도 잘받아 주고 고개도 살짝 옆으로 돌려 주면서 내얼굴과 내몸 마음껏 느껴봐 하는 그표정 정말 사랑 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예비콜이 한번 울리고 막판 강강으로 기분좋게 사정 했습니다.
씻을때 까지 기다려 주고 상냥한 모습까지 지어주며 아주 기분좋게 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최근 보니 야간에 몸매 좋은 실사 프로필들이 많이 업뎃되었던데.. 야간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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