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출근부에 오랜만에 진아가 올라왔길래

처음봤을때 굉장히 좋았어서 오늘은 투샷코스로 얼른 예약을 했습니다

잠도 덜깬 상태로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도착해서 얼른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진아가 문을열고 들어오면서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이야"하며 반겨줍니다

그간 보고싶었는데 왜이렇게 쉬었냐고 어리광을 부려봤습니다ㅋㅋ

귀엽다며 투정도 잘 받아주고 너무 이쁘네요~

오늘은 롱 와이셔츠를 입고 들어와서 

겁나 섹시해보였고 진아도 옷을 벗으니

역시나 몸매도 이쁘고 특히 힙라인이 죽입니다!!

가벼운 키스와 함께 진아가 위에서 삼각애무를 하는데

이게 정말 미칩니다~!!

진아는 애무부터 진심이라~

못참겠어서 장비를 착용후 삽입을 했고 

적당하게 피스톤질을 하는데도 워낙 쪼임이 좋아서

금방 신호가 와서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ㅜㅜ

샤워하고 음료도 마시며 간단하게 이런저런 대화후

이번엔 제가 진아를 공격해주기로 하고

진아를 눕힌후 양젖꼭지와 아래로 내려가 혀로 사정없이

핧아주니 물도 콸콸~ 신음소리도 콸콸~

다시 장비를 착용한 후 진아의 큰 엉덩이를 보며

후배위로 박아주니 더욱더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저를 눕혀서 여상위로 조지기 시작하는데 미쳐 죽는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신호가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뒷처리도 잘해주고 말도 너무 이쁘게해서~

너무 짧은 시간이 안타깝네요ㅜㅜ

다음을 기약하며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헤어졌는데도

후기를 쓰며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