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자두 유진 방문 후기
N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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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14
업소명 | 자두 | 언니 이름 | 유진 |
---|---|---|---|
종목 | 평점 | ★★★★★ /5점 |
4월 13일 오전 형님하고 골프 치고 점심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결국 결론은 여자 얘기로 마무리를 했었네요.
그러다보니 저번에 방문했던 부평 자두를 다시 예약하고 방문했고,
형님은 처음인지라 저는 아무나 괜찮고, 형님 파트너에 신경을 쓰며 예약하고 방문.
형님은 예린이였고,
저는 유진씨였어요.
일단 리얼로 말씀드리자면,
열고 들어가갔더니 아가가씨가 우울한 얼굴로 침대에 걸터 앉아있더라고요.
힘들어 보였다는 얘기였죠.
웃지도 않고 축 늘어져 있길래 안쓰러워서 힘들면 안해도 되니 얘기만 하자.
아가씨는 괜찮다고 해서 가슴부터 빨면서 애무하는데 반응이 없네요.
힘들어하니 패쓰하고 바로 본 게임으로 해서 한 발 싸고 끝내야지 했는데,
술이 웬수네요......실패. ㅜㅜ
도중에 그만 하자고 하고 누워서 아가씨 얼굴을 한번 보니 아직도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착한데, 삶이 힘든건지 축 늘어져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더 해보자 하지도 못하고 잠시 얘기하다 나왔답니다.
형님은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어떻게 했냐고 물었더니 가슴도 그렇고 너무 탱탱하다고 하다고 좋았다고....
저번에 동생하고 방문했을때에도 동생은 좋았는데 저는 약간 안좋았는데
이번에도 동일하네요....
술이 원인인것 같아 다음에는 다른 아가씨로 혼자 와야겠네요.
허접한 후기지만 방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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