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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 ♥

 

 

 

 

[ 한국 유흥에 단 1명 ]

 

 

 

한국에서

단 1명만 존재하는

특이 케이스.

 

 

 

특이 성향

갖고 계신분들

꽤 있죠?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단어...

 

"소아성애자"

 

 

아무리 유흥바닥이라지만

민자라던지 소아라던지의

단어는 금기시 되는

 

위험하고도 무서운

단어일겁니다.

 

 

그런데.

이친구.

 

요미는.

 

 

위의 저 위험한 단어의

성향자 분들에겐

 

실 나이가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합법적으로

그 성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한국에서 단 1명만

존재하는 특이케이스 입니다.

 

 

 

전 정말... 제가...

거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약 135cm / 28kg ]

 

 

 

몸무게가

30kg가 안되는

 

키 135cm 정도의

극 슬림 로리

 

 

 

위 스펙이

상상이 되실까요?

 

제가 보고도 믿기질 않는

그런 사이즈.

 

이건.. 정말...

아... 걸리버가 소인국에 왔을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하는 그런

비주얼 충격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얘만 그냥 보면 비율이

정말 좋았어요.

 

 

 

얼굴 조온나 작고

팔다리는 갸냘하고 긴데

 

엉덩이는 또 뽈록~

 

 

비율이 정말 좋아서

몸매가 너무 예쁜 라인.

 

 

근데 신기하게

내옆에만 오면

 

제 가슴 아래에 서 있....

 

 

 

성향자 분들은

환장을 넘어 눈돌아가실법...

ㄷㄷㄷ

 

 

 

 

 

 

 

 

 

 

[ 아.. 살짝... 죄책감까지도... ]

 

 

 

제 실좆이

거대해 보이는

매직.

 

 

 

정말 몸이

작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아....

이건 진짜....

 

제 작디 작은 실좆이

들어갈까???

 

싶을 정도로 작아서...

 

넣을때도 정말 조심해서

넣었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평균 사이즈 이상 되시는

그런 분들이 넣게되면

 

이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까지 들게하는...

 

 

 

들박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뭐 조그마한 인형으로

하는거 같은 기분....

 

 

하....

 

 

근데 이런 여자가

샤워 서비스에

 

끈적한 공격

자지러지는 본반응에

 

여상과 스탠딩까지

소화하는거 보면...

 

 

정말 여체의 신비는...

상상을 초월하는구나를

 

새롭게 느끼게 되었네요.

 

 

 

진심 한국 유흥에

단 1명만 존재할겁니다.

 

신박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악이란 말을 쓰는것 조차

조심스럽네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