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튼실하고 탄탄한 미미
업소명 | 오산 사운드 | 언니 이름 | 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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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미미 언니는 몽골에서 온 언니인데
첫인상이 정말 한국인 같이 생겼습니다.
보통 외국인 언니들이 있는 업소는 대개
태국 언니나 베트남 언니가 대부분인데
한국인처럼 생긴 언니가 문 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정말 익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신기함이 있었습니다.
몸매는 일단 하체가 튼실해보여서
키가 아주 크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옆에 서보니 168에서 169 정도의 키로 보입니다.
튼실한 하체에 비해 가슴이 상대적으로 빈약해
가슴은 확실히 A컵으로 보입니다.
다만 언니가 키와 각선미가 훌륭해서 좆습니다.
언니 스킬 중에서 특이한 것이 있다면
애무할 때 스타킹과 브라를 벗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런지
풋풋한 느낌이 드는 그런 언니입니다.
몽골사람들이 힘이 좋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언니가 빠는 힘이 상당히 좆습니다.
삼각애무 이후에 제 아랫녀석을 핥는데 입 안에 침을 가득 머금고
똘똘이의 뿌리부터 깊숙이 빨아줍니다.
첫 스타트는 후배위로 강하게 뚫어봅니다.
이 언니 하체가 튼실해서 그런지
떡감이 떡떡거리는 것이 참으로 맛납니다.
언니한테 거칠게 박아도 되냐 물어보는데
강하게 박을수록 좋다고 해서 겁나 세게 박아봅니다.
언니가 고통스러워하며 참는 모습이 참으로 섹스럽습니다.
첫번째 샷을 스탠딩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두번째 샷은 언니가 위로 올라타도록 맡겨봅니다.
언니 아랫도리가 제 아랫도리를 꽉 물면서
즙을 짜내는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니 언니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
바로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서 즙을 짜내려 합니다.
언니를 정상위로 마주보니 언니가 느끼는 표정이 예뻐서
더욱 빡세게 정상위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를 빨리 하기 위해 아주 힘차게 박아대니
언니가 어쩔 줄 몰라하면서 아파하는 표정을 집니다.
저는 그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즐기며
강력하게 쑤셔대다 깔끔하게 마무리를 짓습니다.
미미 언니와의 시간은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언니를 만나봤는데
이제까지 만나본 몽골 언니들이 하체가 튼실한데다
뒷치기 할 때 힘이 좋아서 떡치는 맛이 좋았습니다.
언니가 거의 일 년 정도 지금 있는 곳에서 일했다고 하니
성실한 언니라 특이사항 없으면 만나볼 수 있는 언니입니다.
업소의 접근성이 좀 불편한 점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오산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탄탄한 하체와 몽골의 힘을 느끼고 싶으면
미미 언니 꼭 만나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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