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운동 좀 하러 큰맘 먹고 릴레이 코스 끊고 내 최애 가게 방문 ㅎ

야간에 떡감 괜찮은 언니 달래랑 나연이 있다길래 실장님 믿고 예약!

첫번째로는 진달래가 들어오는데 얼굴 첫인상은 조금 둥글둥글 하고 마인드도 밝고 싹싹함 

성격도 되게 괜찮은듯! 그런데 내 눈에 바로 들어오는건 달래의 뒤지는 가슴임 ㅋㅋ

엉덩이 볼륨도 살아있고 왜 떡감이 좋다고 하는지 보자마자 느꼈음 

천천히 내 위에서 키스를 해주면서 아래로 슬금슬금 내려가는데 흥분 존나 되더라 ㄹㅇ 

애무랑 비제이도 정성스럽게 해줘서 나도 더 몰입 하게됐음 내 자지도 물이 슬슬 나오길래 

바로 삽입 ㄱㄱ 근데 달래 봅지도 축축하게 젖어있더라 ㅎ 난 처음부터 뒤치기로 시작!

쿵떡쿵떡 맛있는 떡감을 즐기며 신호가 와서 바로 달래 엉덩이에 사정 해버렸다;

한 10분? 정도 쉬고 있는데 두번째 언니 나연이가 들어옴 

나연이는 맨 처음 봤을때 살짝 여우상에 이쁘장 했음 달래랑 비슷한 가슴에 볼륨있는 엉덩이 

내가 제일 선호하는 여자라고 느끼는 몸매였음 ㅋㅋ 그래서 나도 나연이를 보고 바로 흥분을 못 참고 

간단하게 애무 받고 바로 두번째 삽입을 시작 처음 넣자마자 꼴릿한 신음을 내뱉는데 표정+신음 둘다 너무 맛있었음 

나연이는 내가 앞에서 박아주면서 슴부먼트도 조금씩 봐주고 ㅈㄴ꼴릿한 표정을 보다가 나연이 가슴에다가 사정했음 ㅋㅋ

달래랑 나연이 떡감 좋고 마인드 서비스 둘다 챙기고 싶다 하는 형님들 한번 보시는거 강추 드릴게요~

언니들이 너무 열정적이여서 체력 딸리는 나는 다 하고 나니까 너무 힘들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