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부터 성욕이 끓어주는날은 무조건 달림이 정답이기에 바로 예약을 잡아봅니다 

민삘와꾸에 서비스 마인드도 준수한 청하를 예약하고 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키도있고 몸매도 굴곡이져보이네요

옷에 감춰져 있지만 잘록한 허리라인이 꾀나 눈을 자극해주네요 

담배를 피며 대화를 해봅니다 

성격이 너무나 착한 청하가 1시간동안 살가운 태도로 대접을 받는거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오감만족을 선물해준 청하는 제접의사 100%네요~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에서 뒹굴어봅니다 

따듯한 몸, 부드러운 살결~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혀와 입으로 애무를해줌과 동시에 츄르릅~ 비제이를 할때는 눈알이 돌아가는줄 알았네요

맛깔나게 빨아주는 청하의 비제이는 황홀 그 자체였네요

자연스레 69로 서로를 애무해줍니다~ 혀로 클리를 낼름낼름 파르르 떨리는 청하의 골반을 꽉 잡고 다시한번 빨아봅니다 

청하의 움찔거림이 혀로 전달되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짜릿한 69를 맛본후 연장을 착용하고 청하의 여상으로 쑥... 앗 이쪼임이란 무엇인가 ㄷㄷ 

서로 전희를 주고받아서인지 흥건하게 젖어있는 청하의 

그곳으로 들어갈때 뜨거운 느낌과 함께 강하게 물어오는 명기 훅 올라오는 흥분을 주체못하겠더군요

연신 신음을 내뱉으며 박아대는 청하를 느껴봅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해봅니다~ 고양이자세를 하고 있는 청하의 풍만한 엉덩이에 입마춤을 해주니 움찔~ 

훤히 보이는 청하의 봉지속으로 쑥 밀어넣어봅니다 ~

조금전보더 더 뜨겁게 달궈진 청하의 소중이가 나를 반겨줍니다 

팟팟팟~ 그에 보답을 해주기위해 깊숙하게 찔러 봅니다 

청하의 신음이 커져가고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템포를 늦춰가며 즐겨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강하게 꼽아넣고 발사를 해봅니다 ~

엄지척 올라가게 하는 청하의 서비스와 마인드는 정말 최고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