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오빠 더 깊이
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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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8:47
업소명 | 강남 오렌지 | 언니 이름 |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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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우리언니 예약하고 오렌지에 방문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서비스 가능하다고 해서
가볍게 씻고 나와서 우리방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는 168정도 슬림한 편이며 가슴은 자연 C 정도
얼굴은 고급스럽게 이쁜편입니다.
오랜만의 만남이라 한동한 근황 토크 후 입술부터 들이대네요. 한참동안 키스하면서 보지를 살살 만져줬더니 벌써 따듯한 물이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집니다.
바로 눕혀서 보빨들어갑니다.한참을 빨아줬더니 손으로 비벼 달라고 해서 비벼주니 또 한번 물을 뿜어내네요.
이제 장비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천천히 깊이 넣었더니 좋다고 더 깊이 넣어 달라네요.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이 넣어봅니다. 언니가 허리를 들어올리며 난리가 났네요.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으려고 용을 씁니다. 그러더니 또 한번 물을 뿜어냅니다. 허벅지로 축축한 물이 주륵하고 흘러내리네요. 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전사 ㅠ
너무 빨리 끝나버렸네요. 담배한대 피우면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담에 다시 보기로하고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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