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야간 태연이는 단발의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정말 이쁩니다.

호불호가 없을 여성스러운 이쁜 와꾸녀.

태연이와 인사를 주고 받은뒤 자리에 앉아 시원한 캔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데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다정하게 잘 대해줍니다. 

대화를 끝내고 욕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태연이의 벗은 몸매를 보니 슬렌더한 몸매네요.

피부도 보들보들한 피부이며 가슴은 C컵

예쁜 엉덩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태연이를 안아보고 싶어지네요. 

침대에 누으니 태연이가 가벼운 애무부터 시작해서

점점 더 진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혀를 잘쓰고 섹소리도 내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상당히 좋았으며 풀발기 된 존슨을 입에 물고

끈적하게 사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황홀했네요.

그리고 역립을 하니 가늘고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합니다.

반응이 크거나 격하진 않지만 집중적으로 클리를

애무하니 반응이 점점 더 리얼해지네요.

꼴리는 분위기 속에 드디어 합체를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정성어린 역립 때문인지 수량도 좀 있고

태연이의 따스한 온기와 쪼임에 평소보다 일찍 발사했지만

스타일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기에 전혀 아쉽지 않았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