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다니면서 콜 울릴때까지 박아달라는 여자는 처음이였죠
다니엘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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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11:34
업소명 | 오뚝이안마 | 언니 이름 |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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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단 본인은 되도록이면 한 업장에서 지명을 많이 만드는편이죠
그래서 오뚝이에 지명이 참 많습니다 .....ㅋ
이번에는 조금 일찍 업장에 방문했습니다
지명을 보기위함이 아닌 새로운 매니저를 만니기 위해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아침이로 결정!
첫 인상은 상당히 탱탱한 몸매에 섹을 밝히는 듯한 느낌의 와꾸
아주 취향저격이였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
길었던 대화시간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뜻이겠죠
서비스를 위해 옷을 받는데 몸매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아침이의 서비스를 받았죠
나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한 후 69자세를 취해오는 그녀
서로의 소중이를 물고 빨고 다시 빨고 빨고
다시 몸을 돌려 아랫부분을 자극해주곤 콘을 씌워주네요
운동?을 해서인지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정상위로 빠르게 강강~~ 뒤치기 약~~강약 중강약~~
중간에 아침이 보지에서 물이 그냥 촤르륵...
자세를 바꾸어 여상위로 강강~~마무리합니다
마무리를 하니 시간이 짧게 남아 담배 한대 피우고
가볍게 포옹과 키스를 나누며 퇴실했습니다.
어쩜 섹스가 이렇게 화끈하죠? 이래서 아침이가 유명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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