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즐기자고 온 김에 민서에게 서비스는 패스하고

그냥 침대에서 편안하게 놀자고 이야기를 했고

민서는 그래도 왔으니 서비스 받는게 어떠냐고 질문해왔지만

괜찮다고 답변을하고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편안한 분위기로 나를 리드해주던 그녀는

나에게 먼저 애무를 받고싶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눈치가 빠른건지 그 말이 참 고마웠죠

누워있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 차근차근 그녀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그녀의 반응을 살피해 성감대를 확인했죠

그녀의 클리에 도착해 그 곳을 공략할때 그녀는 가장 강한반응을 보였죠

기분좋은 신음소리 그리고 조금씩 격해지는 그녀의 반응

민서는 섹드립까지 날리며 나의 애무를 받아주었고

그녀의 보x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민서는 나의 얼굴을 끌어당겨 진한 키스로 화답해주었고

그러면서 나의 자x지에는 장갑을 씌워주었습니다.

그녀의 보x지에 실컷 비빈후 그녀의 반응을 보며 서서히 진입했죠

민서의 그 곳은 상당히 뜨거웠고 좁았습니다

하지만 넘치는 물에 마치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죠

서로를 껴안고 아주 기분좋은 섹스를 즐겼습니다

섹드립을하며 자신의 흥분을 표현했고, 나 역시도 신음으로 화답해주었죠

연애가 끝난 후 머쓱한 웃음을 짓자 민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나의 입술에 뽀뽀를하고 키스를해주고 내 품에 쏙들어왔죠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참 기분좋겠다라는 생각을했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났지만 앞으로는 지명으로 만나지 않을까싶습니다

생각보다 그녀와의 달림은 임팩트있었고 오랫동안 생각에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