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랑 불떡치고 다리 풀려가지고 퇴실함..
내집으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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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0:55
업소명 | 오뚝이안마 | 언니 이름 |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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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아침이.. 이름만 들어도 자지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야릇했던 여인
그녀는 나를 물다이 위로 안내했다. 그리고 서비스를 진행했다.
그녀의 서비스는 굉장히 꼴릿했고 야릇했다.
한 마리의 나비같았다. 자유자제로 몸을 움직이며 나의 몸을 희롱했다.
특히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허벅지사이에 자지를 끼었을 때
그때 나는 설마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것인가?
야릇했고 꼴리했다.. 난 그리고 스탑이라는 단어를 외칠 수 밖에 없었다.
아침이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을 닦아주었고
나는 빠르게 아침이의 손을 잡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아침이는 나의 리드에 잘 따라와주었다.
나는 차근차근 그녀의 몸을 자극했고 완전 활어처럼 반응하던 아침이
한 번 느끼기 시작한 그녀.. 그녀의 허벅지와 배는 파도치듯 꿈틀거렸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쉼 없이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혀를 멈출 수 없었다. 허나 이제는 자지를 꼽아줘야했다.
옆에 놓여진 콘을 나의 자지에 씌워주고선 보지에 삽입하는 아침이
아침이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흔들며 다양한 자세로 나와의 섹스를 즐겼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찔꺽거리는 소리를 흔들며 더욱 섹스에 집중했다.
내 귀를 틀어막고 신음소리를 막 내지르던 아침이
그녀의 모습에 나는 흥분했고 .. 그만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섹스가 끝나고 아침이는 나의 품에 자연스럽게 안겨왔고
나는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그녀를 품다 기분좋게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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