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젖탱이를 부비적거리며... 근데 햄벅서비스 진짜 예술인듯
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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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15:00
업소명 | 오뚝이안마 | 언니 이름 |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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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집에서 av 한편보다 보니 나나의 서비스가 생각났네요
오뚝이에 전화해서 나나의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오뚝이로 출동~
야간에 실장님과 인사도 나누고 나나 만나기로했지요
빠르게 샤워를하고 방으로 나나를 만나러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나를 알아보고 자연스레 응대하는 여인
서비스는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 느낌의 그녀
스킬이 좋아졌다라는 느낌보다는
아무래도 재접이다보니 나의 포인트를 더욱 잘 알고 공략하는 느낌?
뱀 바디 느낌으로 나의 몸에 완전 밀착해서 서비스를 진행하죠
침대에서도 나나의 서비스는 끝이날줄 몰랐습니다.
귀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고 흥분된 마음에 나나를 눕혔죠
봉지를 살짝 벌리고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하며 더욱 자극을 해달라는 그녀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가야겠죠 나나는 부드럽게 선물은 착용시켜주고
정자세로 연애를 유도했습니다. 상당한쪼임 자연스러운 반응
나나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마무리지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나나는 선물을 정리해주곤 끝 없이 달라붙어있더군요
참... 어디서 이런언니 보겠습니까 .... 오뚝이의 나나 꼭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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