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짓물을 어찌나 많이 흘리던지.....
omg
1
6761
1
0
2023.04.20 14:17
업소명 | 오뚝이안마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진짜 마음먹고 출근부뜨는거보자마자 오뚝이 전화해서
바로 예약했더니 겨우 성공했네요 .....
예약했던 시간에 맞춰 오뚝이 방문했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동하는길 엄청기대했죠 근 몇 개월을 보고싶어서 찔찔거렸는지...
방에 입장하는 순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건 무조건 즐달이겠구나
글램한 몸매와 봉긋한 가슴 완전 내스타일의 룸삘섹시한 느낌의와꾸
잠시 대화를 나눴고 대화를 나누며 느낀건 이 언니 마인드가 참 좋구나였습니다
서비스는 평소에도 안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패스하자고 이야기하니
그래도 괜찮겠냐며 그래도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오기에
정말 괜찮다고 침대에서 그냥 누워있는게 좋다고 이야기하니
그럼 알겠다고 그제서야 품으로 안겨오더군요 ㅎ
침대에서 진행된 나나의 애무는 상당히 강력했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과 기분좋은 입부황..
나의 잦이는 이미 승천할때로 승천한 상태였습니다
저 역시 나나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줬습니다.
클리와 주변을 부드럽게 공략해주니 순간 터져나오는 보짓물..
정상위로 꼽아버렸는데 입구부터 쪼임이 살벌했습니다
서로의 리듬에 맞춰 나나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나나의 꽃잎에선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더군요
몸까지 바들바들떨며 섹스를 즐기는 나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계적이지 않아 더욱 좋았던 나나와의 연애
섹스가 끝난뒤에는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고 다시 품으로 돌아오는 그녀
글로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있지만 나나가 정말 좋은 언니라는걸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달림이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