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x 박고싶다니까 빨리싸면 각오하라던 여자
스타일
2
3830
0
0
2023.05.06 18:11
업소명 | 오뚝이안마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나나를 무조건 보라길래 오뚝이 다녀옴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진짜 평생 나나만 봐야겠음
거의 하녀마인드로 서비스를 해주고 아 그래 이게 포인트가 아니고
대화끝내고 이제 씻으려고 서로 옷벗었는데 엉덩이가 진짜
이건 리얼이다 .... 그대로 그냥 눕혀놓고 존x 따먹고싶었음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이건 좀 위험하긴한데
그냥 그대로 뒷목 붙잡고 노x으로 박고싶었음 하지만 그럴순없으니까
그냥 빨리빨리 내가 막 서둘렀음 나나가 그거보더니
왜그러냐고 묻길래 솔직하게 이야기하니까 응큼하다고 좋아함ㅋ
....
대망의 연애 진짜 개쩔었다 아까부터 덜렁거리는 잦이 붙잡고
나나한테 나 이젠 못참는다고 빨리 콘x 씌워달라고 우는시늉하니까
대신 빨리싸면 뭐라고 할꺼라고 막 나한테 장난치길래 알았다그랬음
오래박는건 자신있었다 하지만 난 무너졌다
뒤로 나나 엉덩이 만지면서 존x 박는데 쪼임이 미친거 아니겠음?
진짜 잦이에 전기 흐르는줄알았다 참기는 커녕 그냥 싸고싶었음
그래서 생각을했지 아 그래 ㅅ..ㅂ일단싸고 변명하자 ㅋ
혼자느끼면 다냐고 엄청혼내서 다음에는 절대조절하겠다고 이야기함
어차피 재접할라고 마음도먹었고 약속도했으니 또 보러갈거임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