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 언니.. 
금붕어 주간에 새로 들어온 언니네요.. 

실장님 미팅을 하는데 이쁜 언니 물어보니깐 푸름언니를~~ 

시간 체크를 해 봤는데 막타임만 남았다고 해서.. 

개인방 달라고 하고 푹 잤습니다. 

스텝이 저를 깨우고 비몽사몽으로 푸름 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는데.

짜잔~~~ 하고 나온 푸름 언니는 상당한 미인이었네요 

예쁘다.. 예쁘다.. 

꿈꾸는 이 기분.. ㅎㅎ 자다 일어났는데도 기분이 완전 좋은 느낌.. 

푸름이가 커피 한잔 주고 담배 하나 피고.. 

푸름이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푸름이 가슴과 허벅지를 쓰담쓰담.. 

마인드까지 좋고 대화를 을매나 잘하는지.. 

푸름이와 침대에서 30분간 뒹굴면서 흠뻑 젖은 섹스를 했습니다. 

푸름이의 야한 신음도 너무 좋았고... 꿀벅지에 오동통한 ㅂ짓살.. 

지금 생각해도 꼴릿하는 푸름이... 

신선한 언니 접견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