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로 다 발라버니는 서인이를 또 만나고옴.
오늘도 서인이를 보기위해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착.
내려가서 서인이를 보니까 바로 안아주면서 뽀뽀를 쪽.
어떻게 입장부터 이렇게 기분좋게 만들어주는지^^

-최상급 비쥬얼이라 후덜덜.
-나이도 20대라서 어린데 얼굴에서 어린게 티가남.
-귀여우면서 야하고 섹끼가 흐르는 분위기.
-몸매도 날씬하고 라인이 어찌나 꼴릿한지.

애교도 개많아버리고 들어가서 지체없이 시작되는 앤모드
사람을 들었다가놨다가 달라붙어서 만지면서 앤모드로
조져버리는 타임이고, 행복함이 만땅임^^
앤모드 좋아하면 서인이랑 만나보면 이전에 앤모드는 앤모드가
아니고 서인이가 찐이라는걸 바로 느낄수있음.

살포시 키스를 하면서 서인이 홀복을 벗기고 샤워실로 같이들어가
샤워섭스를 받는상태에서 그냥 기립이되버림.
처음보는것도아닌데 서인이만보면 고냥 기립상태임.
서인이가 꽈추를 귀여워해주면서 씻겨주고 빠르게 침대로 고고씽.

마른애무해주는 서인을 보면서 한참 즐기면서 애무받고
비제이받다가 뜨거운 시선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서인이가 야한눈빛으로 쳐다보고있음.
아...너무 이쁘면서 야한데..중독성 甲임.

모찌모찌하고 날씬한 서인이 몸을 천천히 입술부터 빨면서
가슴. 목. 배. 허벅지. 전부 훑고 내려가서 이쁜 꽃잎을 쪽쪽 마셔버림.
움찔거리면서 야한소리가 나오고 물이 너무 흥건하게나옴^^

넣어달라는 서인이 멘트에 지체없이 쪼이는 꽃잎사이를 밀고들어가
일단 움직이지않고 키스만 주구장창갈귀니 서인이가 먼저 허리를 튕기기 시작.
이때다하고 폭발적인 템포로 흔들어버리니까
끌어안으며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촥 안겨서 빠져나오질 않음.
이게 행복이지하면서 템포를 죽이지않고 시원하게 ㅅㅈ함.

연애가 끝나고 안겨서 몸을 만져주며 앤처럼 벨이 몇번이나 울리때까지
가지말라며 애교를 피워주는 서인이^^
남자가 좋아하는걸 너무 잘아는 폭스같은뇬^^